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89호점 이용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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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호민 | 작성일 | 2014-07-02 |
지역(출발지) | 오산시 세교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89호점 |
[오산시 세교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6월27일이사했어요 죄송하고 감사해서요 오산 세교지구 금암동에서 양평 옥천면 전원주택으로 이사를했는데 저희짐도 많아 오산에서는 8시쯤 짐을 사다리로 내려 그나마 일찍 내렸는데 양평에 점심식사을 하시고 2시즘 도착해서 짐을 내리기 시작했는데 사다리도 못 쓰고 일일이 사람 손으로 짐을 내리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척이나 힘들게 작업들을 하시다보니 너무 늦어져 이사비용 통장이체하기로하고 어찌나죄송하던지,,,, 끝까지 미소로 정리며 가구배치 서두리지않고 찬찬히 예쁘게정리해주셨습니다 피톤치드 1병을주시고가셨어요 넘~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더운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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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호민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6/27 영구크린 89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네요. 도착지에서 사다리차 작업이 되지 않아 일일이 손으로 옮겨야하는 작업 여건으로 이어져 마무리가 늦어졌지만,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게 작업을 마치고 복귀 했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특히 작업하는 내내 밝은 미소로 일관하며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인 89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운 날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한 직원들에게도 고객님의 칭찬은 무척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서 칭찬까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 이사한 보금 자리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