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저희 가족의 첫번째 이사가 있었던 날입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로 한아이의 부모입니다.

맞벌이를 하기때문에 이삿짐을 정리할 시간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월 7일 아침 일찍전화한통과 함께 이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성함은 잘모르지만 팀장님 여하 2남자 직원 1명의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셨습니다.

이사전 집이 골목안에 있어서 짐을 실어 나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한번도 싫은투를 하지않고 열심히 일해 주셨습니다.

팀장님은 안방의 옷가지와 이불, 티비등의 가전제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포장하는 짐마다 어디에있었던 것인지 메모를 해주셨고 이사 후 정리또한 원래 있던 자리에 거의다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최고라 생각하는 것은 이사온 집의 구조가 이사전집과 달라서 가구를 배치하고 세탁기, 냉장고를 배치하는데 난항을 겪게되었을때.

팀장님께서 이렇게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하시고 정리를 도와 주셨습니다.

가구, 가전제품 모두 완벽하게 만족할 위치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정말 완벽하여 저희는 옷가지 조금 정리를 하고 이사를 마쳤습니다.

결혼 후 첫이사이고 포장이사를 처음하는 저희 부부는 정말 이런게 진짜 포장이사구나 하면서 놀랐습니다.

다음이사를 할때도 09클린에 이사를 맞겨서 진행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였습니다.

이번에 담당해주셨던 팀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에 다음이사때도 가능하다면 담당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첫번째 이사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