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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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구클린 정말 선택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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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식 | 작성일 | 2014-05-03 |
지역(출발지) | 양천구 목2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호점 |
[양천구 목2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지난 4월 27일 비오는날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사짐센터다 다 그려려니 했어요.. 지난 이사오는 과정을 보면 그랬거든요 광고는 거창하게 꾸며놓고 막상 이사를 할때보면 실망하는... 요번에도 별 기대감 없이 그려려니 하고 요번 이사도 지난번 처럼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이사날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이사당일, 오전에 예정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오셔서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침먹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 중이라 당황하던중 리더격인 삼촌 한분이 오셔서 마음놓고 천천히 하시라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식사후 정리가 다 된뒤에 본격적으로 이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날을 오전부터 흐려서 약간의 비가 내렸는데요. 109호팀 삼촌 두분, 이모 한분 이렇게 해서 포장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고 짜증이 날법도 한데 묵묵히 삼촌들을 믿어달라고 하시면서 웃으시면서 하시는데 저희는 맘 푹놓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으시기도 하고 그래서 거의 이사내내 웃으면서 이사했던거 같아요. 저희가 좀 도와드릴려고 하면 가만히 쉬시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도와주시면 고맙겠지만 전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는 상태에서 저희가 괜히 나섰다가 방해만 되는거 같아서 중요한 물건은 저희가 다룬후 이사하는 과정을 천천히 지켜보았습니다. 리더격인 삼촌 한분이 지휘를 잘하시고 팀원들을 다독여가면서 포장이사를 정말 잘 해주시더라구요. 얼마나 빠르게 포장이사를 잘하시는지 두시간이 안되게 뚝딱 끝내버리 시더라구요. 서로간에 호흡도 잘 맞고 힘들지만 즐겁게 일들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포장을 싸기전에 흡집이 있는 부분은 미리 체크하고 저희에게 인지시켜주셔서 다른 분쟁이 안생기도록 꼼꼼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반만에 뚝딱 포장이사를 끝내고 같은 동네로 이사를 가는 것이라 15분 이내로 이사갈 집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신속하게 해주셔서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이사하는 바람에 109호팀 삼촌들과 이모가 쉬시면서 점심을 먹고 오겠다고 하셔서 천천히 드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사 온집 같은 경우는 베란다가 옆으로 되어 있어서 사다리차를 못쓰는 상황이라 일일이 들고 올라오시는데 불평불만 한마디 안하시고 시종일관 웃으시면서 일을 하셨습니다. 특히 이전 집에서 선반장이 고장난것이 있는데 일일이 하나하나 손봐주시면서 다 고쳐주셨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그건 저희가 돈을 더 드려야되는 부분인데. 그만큼 꼼꼼하게 일처리를 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리더격인 삼촌분께서 하나도 건드리지 마시고 이사 전과 이사 후의 방 구조에 맞게 다 꾸며주신다면서 가구서 부터 행거까지 하나하나 그전 집에 구조와 똑같이 재현해 주셨습니다. 거의 저희는 손댈께 없었고 뒷마무리 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살균 스팀 청소까지 해주시니 이사가 다 끝나버렸습니다. 비오는날 정말 이사짐 옮기시고 하시는데 짜증나고 힘드셨을텐데 안전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이사짐을 옮겨주신 109호팀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제가 사장이었다면 상드리고 싶을 정도로 잘해주셨네요. 이렇게 편하고 안심놓고 이사해본게 거의 처음인거 같아요! 그리고 견적또한 다른 이삿짐센터보다 싸게나와서 이정도면 가격대비도 그렇고 이사 퀄리티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109호팀이 괜히 2013년 리더스상을 받으신게 아니더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사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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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현식 고객님 ~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궃은 날씨임에도 고객님께 기분좋은 이사를 해드린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분이 매우좋습니다^^ 이삿날이면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손가는일이 많은데 영구크린 109호점 에서 고객님께 베테랑 솜씨로 알아서 척척 이사를 수행해드렸네요~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칭찬 말씀까지! 이사를 수행한 109호지점에서도 이글을 보며 방긋 미소를 짓지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