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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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어제 송파구 잠실 이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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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훈 | 작성일 | 2014-04-10 |
지역(출발지) | 송파구 잠실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4점 2팀 |
[송파구 잠실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일단 어제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완료 후, 204지점 2팀 팀장님께서 명함을 한장 주시더군요. ^^ 이사 후기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면서 ^^ 사실. 전 원래 이런 후기 같은거 잘 안남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제 이사를 하면서 솔직히 정말 많이 고마운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형편없는 글솜씨지만.. 이사 후기 남기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희 집이 이사를 좀 많이 다녔던 편입니다. 보통 3년 주기로 이사를 했으니.. 지금까지 제가 지켜봤던 이사만 한 13~ 14번 정도 되네요. 원래 이사라는게 정말 힘든 작업이죠. 부자는 아닌데 뭔 그리도 잡다한 짐은 많은지.. 무거운 짐 옮기고, 또 짐 정리하고.. 등등 이렇게 이사를 하다보면 솔직히 웃으면서 이사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팔다리 여기저기 안아픈 곳이 없으며 정신적으로도 짜증이 섞여, 이사 한번 하면 1주일 정도는 좋지않은 컨디션으로 생활을 해야했죠.
하지만..어제 204지점 2팀 (팀장 김보근님)과 함께 이사를 하면서, 정말 몸과 맘이 편한 이사를했습니다 짐 옮기고, 정리해 주시는 동안 한번도 짜증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마무리 청소 및 소독 까지... 솔직히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이사가 다 끝나고 너무 고마운 마음에 몇번이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그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기고 또 "정말 고맙웠습니다"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일들이 그렇겠지만.. 일이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더 중요한건 서로서로 기분 좋게 일을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저희집 이사를 정말 기분좋게 진행해주시고, 마무리해 주신 <204지점 2팀> 뿐만 아니라 <영구크린> 모든분들께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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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창훈 고객님~ 우선 저희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3~14번의 이사..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럼에도 영구크린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감사의 글도 남겨주시니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몸과 맘이 편한 이사~ 고객님들께서 걱정하시는 이삿날~ 휴일같은 이삿날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감사의 마음 204호 지점에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