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4 아래 칭찬 글을 올린 김태현 입니다.

오늘 또 감동 받아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 팀이름이 안적혀 그분들께 감사의 뜻이 전달 하고 싶으니 팀을 알려 달라는 답장이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제가 깜박한 것 같아 전달 안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오늘 4/6 냉장고 뛰쪽으로 선을 빼야겠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 30호 임현호 팀장님께 그냥 상의를 드렸더니 이사한지 6일이나 지났는데 흔쾌히 다시 집에 방문하셔서 선을 빼주고 가시네요.

정말 감동 플러스 감동입니다. 이정도면 삼성전자 서비스보다 낫네요. 

감사합니다.

                      아                                                         래 

4/1 양지면 제일리 주택에서 신갈동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영구이사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우선  이사하는 집이 워낙 대저택이라 이사짐을 싣기까지 운송거리가 너무 길어, 6년전 이사올때 우리나라 포장이사의 대표인 T사를 이용했는데 멀다 힘들다 추가로 돈 더 달라 등 일하는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불친절하고 불손하기까지 해서 돈더 주고도 물건도 일부파손되고  매우 불쾌 했었는데(그래서 이번에 이용안함),

이번 영구이사는 단한마디 불친절하거나 싫은 표정이 없었고 오히려 웃는 낯으로 친절하게 모든 일을 처리 해 주셨는데 너무 비교가 되어 저는 너무 놀랐어요.

거기다 매수자의 요구로 추가로 이것 저것 더 일거리가 늘어 났는데도,(저도  매수자가 무례하기까지 하다 괘씸했는데도) 최선을 다해서 그 모든 것을 추가로 해주고도 화한번 안내고 모든 협조를 다해 주셨습니다.

짐정리도 너무 친절히 성의있게 잘해 주셨어요.

저는 이사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기에 영구이사를 너무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추천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코메디등 TV를 잘 보지 않아 조영구씨를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인터넷 검색도 해봤고 팬이 되고  좋아하게 되기까지 했습니다.

결론은 "감동" 그자체 였어요.

감사합니다.    (4/4올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