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금요일 이사했습니다~~

저희가 집 이사를 총 4번 했는데^^

이번 처럼 신속 정확 깔끔 친절..이런 이사 처음 받네요.

저희가 32평 이사 하는데 짐 포장하는데 걸린 시간 3시간 30분 걸렸어요.

참고로 저희 7.5 차량으로 이사 했습니다.

잔 짐의 최고 봉이죠.

장농 침대 서랍장 큰짐 없스무이다.

아이등 미니 차 아이들 책 옷 최고죠^^

이걸로 차량  다 채워서 왔습니다.

근데 정말 알아서 척척...

(이런 가사 아시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정말 초코 땡땡 처럼 마음을 알아 주세요)

말이 필요 없느 정말 순도 100%로 포장인사 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사 해주시는 분의 저희 가족인줄 알 정도로

너무 잘해주시고.

이것 저것 많은 주문에 움직여 주신다는 점.

근데 주문할 필요가 없어요.

알아서 척척

노원 34호점 아저씨 4분 이모님 1분 완전 센스쟁이들.

그리고 이건 정말 고급 정보....

바로 바로 제가 견적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제일 비싸게 생각한 영구크린이 가장 싸다는거..

저렴한 가격으로 어디가서  누릴 수 없는 받을 수 없는 .

정말 손 하나 까딱 하지 않아도 이사가 되는 포장 이사네요.

포장 이사에 가장 많이 움직여야 하는 이 싸모님 5시에 짐  다 정리하고

인터넷 후기 올리고 있네요.

그리고 서비스로 삼촌 한분이 아이들 방에 장판을 직접 웃으면서 잘하실수 있다고 해주셨어요.

완전 잘 되었구요.

서비스 하나하나에 만족을 주고 마음에 감동을 주는 곳이네요.

저희 또 이사하게 되면 꼭 봐요.

이사가 고객의 휴일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