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경기도 분당 3호점 3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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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주현 | 작성일 | 2014-04-01 |
지역(출발지) | 성남시 구미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3호점 3팀 |
[성남시 구미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작년 12월 중순에 이사를 나와서 3개월간의 보관이사를 거친 후 3월 15일에 이사를 들어왔네요. 집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기간이 3개월이나 맞지를 않아 여러군데 이사업체와 창고 보관업체를 알아본 후 영구크린으로 결정했습니다. 견적 내 주신 분께서 자신있게 얘기하시던 동아육운이라는 창고보관업체에까지 저희가 직접 가서 보관 환경을 보고 결정했기에 조금 안심도 되었지만, 12월 이사 나올 때 분당 3호점 3팀 정영진 팀장님이 이끄시는 팀원분들 일하시는 모습에 더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3개월 보관이사이다보니 가구에 바로 스카치 테잎을 붙이시려는 것을 추후 스카치 테잎 찍찍이 자국이 남는다고 다른 방법으로 해 달라고 했더니 다행히 위에 비닐같은 것을 한 번 더 덧대시고 모든 가구를 해 주셔서 3개월 후 이사짐을 풀을 때 가구에 다른 이상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짐을 쌀 때 팀원들께서 역할 분담들이 잘 되어 있으시고 일사분란하게 척척 움직이는 모습에 저희 부부는 거의 지켜보는 일 외에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짐 싸는 게 끝난 후 뒷정리까지 깨끗히 해 주고 가셨고, 이날 부엌 살림 싸 주시는 아주머니, 정말 빠른 손놀림에 놀랐습니다. 이사 들어오는 날에는, 저희 집이 전체 다 공사를 하고 들어온 집인데 전체 색깔이 밝은 색으로 하다보니 조금 일하시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으나, 마루 두 군데 콩콩 자국 난 것 외에는 바닥은 괜찮았습니다. 팀장님이 혼자 큰 침대를 설치할 때 매트리스 밑 바닥을 다 닦아 주셨고, 냉장고 윗 부분도 먼지를 걸레로 싹 다 닦아 주시더군요. 이사를 해 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큰 먼지를 닦아주고 가는 것만으로도 뒷정리 때 주부의 할일이 반은 덜게 되거든요. 또한 안방 붙박이장 이불 밑 옷을 정리해 주시는 분은 남자분이셨는데, 어쩜 옷을 그리 줄 맞춰서 이쁘게 정리를 해 주시는지. 자리에 안 맞는 이불은 다시 개어서 정리를 해 주셔서 나중에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주방에서 부엌 그릇들을 정리해 주시는 분께서는 제가 미리 정해서 적어놓은 자리에 맞게 또한 쓰기 편한 자리로 정하셔서 너무나도 정렬을 이쁘게 잘 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다 가시고 난 후 큰 자리 변동없이 아직까지 거의 그대로 쓰고 있네요. 이사가 끝난 후 2주가 지나면서 차근차근 제 손으로 세세한 것 다 정리를 하다보니 침실 침대를 옮기시다가 벽지가 귀퉁이에 찢어지고 바닥에 콩콩 찍힌 자국이 있어서 속상은 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완벽할 수 없지 않을까요? 결혼 후 첫 이사였는데, 걱정도 많았고 그래서 견적 내 주시는 분께 두세번 확인 전화를 했고 그랬는데, 첫 이사치고 정말 순조롭게 모든 것이 진행되었고, 다덜 이사 후에는 몸살 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것도 없이 거의 80%정도는 큰 정리를 다 해 주고 가셔서 정말 편하게 이사를 했습니다. 12월에 이사 나올 때 팀원분들 일하시는 것을 보고 제가 이사 들어갈 때도 그 팀을 해 달라고 지정을 하긴 했지만, 잘한 일 인 것 같습니다. 분당 3호점 3팀, 팀장님 및 팀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이사를 마쳤고요. 일하시는 동안 부상없이 건강하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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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주현 고객님~ 우선 저희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사후 정신없으실텐데.. 이렇게 장문의 칭찬까지.. 감동을 드려야 하는데.. 감동을 받게 됐네요~ 다음번에는 80%가 아닌 100% 정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정성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님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영구크린이 되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