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4일 현재 살고있던 집이 계약되고, 3월25일자로 이사일이 결정되어,                              급하게 이사업체를 물색하던 중, 집사람이 작년 아들 이사때 "영구이사"라는 이사업체 직원들이 너무 잘하더라면서 우리도 그회사로 정하자고 제안하여,

 인터넷으로 영구이사를 검색하여  견적요청을 하게 되었는데, 점장님이 직접 집에 방문해서 자세히 체크하고 견적을 내주시면서 우리 3호점이 전국에서 제일 잘하는 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장담하여 믿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어제(3월25일) 8시30분 약속시간에 3호점 6팀의 팀장님외 총 6명의 직원들이 밝은 얼굴로  빈박스 이동 및 바닥보호카바 설치작업 등을 준비하고 곧바로 작업에 착수하였는데 짐을 방별로 분류하여 꾸리는데 숙련된 개인별 직원들의 팀웍이 돋보였습니다.

 이사가는 집에 도착해서도 짐을 푸는 과정에서도 팀장님의 노하우가 뛰어났고 전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정확하게 가구를 배치하고 짐을 정리하고, 마무리 스팀청소, 살균소독 및 전자제품, 커텐 설치 등 모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환한 웃음으로 시종일관 작업하시는 정팀장님과 직원분들이었습니다.

 이래서 "영구크린" "영구크린"  입소문이 났다는 걸 알게되었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한편으로 걱정되었던 이사가 너무도 즐거운 이사가 되게 해주신 정팀장님과 팀원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영구크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