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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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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사하고 감동받은적 처음입니다. ^^(102호점) | ||
|---|---|---|---|
| 작성자 | 김민선 | 작성일 | 2010-12-22 |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인천?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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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12월18일에 이사하고 이제야 글 올리네요~ 제가 영구크린에 이사 신청을 했고 어머니께서 이사를 하셨습니다. 이사 업체들의 횡포에 대해서 여러번 당해도 받고 들어 보기도 해서요, 어머니 혼자 이사를 하시는거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또 어머니가 많이 까다로우셔서^^ 그런부분들도 많이 걱정스러웠구요.. 하지만 이사 가시는 곳에 가보고는 걱정 끝~!! 오히려 제가 좀 죄송스러웠습니다. 정리는 물론이고 어머님 의견데로 가구를 이쪽으로, 저쪽으로, 쇼파도 여러번 옮기시고, 김치냉장고도 나왔다 들어갔다^^ 각 안나오는 짐들 이리저리 옮겨 주시면서 한번 싫은 내색 안하시고, 심지어는 침대패드를 유심히 보시면서 '이쪽이 앞인가 뒤인가' 말씀하시는 거에요^^ 물론 그냥지나치자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요~ 무슨 남자분들이 그리 꼼꼼하신지^^ 마지막에는 청소도 해주시고 깨끗하게 스팀까지~ 좋은분들 만나서 이사 잘 할 수 있어서 많이 많이 감사했습니다. 저도 2월말경에 파주에서 이사를 할 예정인데 그때도 다시 전화드릴께요^^ 제가 신청했는데 어머님 번호로 남겨서 인천 몇호점인지 모르겠네요.. 확인해서 글 다시 수정해야 겠어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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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민선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사로 인해 신경쓰실 많으셨을텐데도 이렇게 다시 찾아주시고, 칭찬글까지 남겨주시니 두배, 세배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엔 더 친절하고,꼼꼼한 마무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향긋한 차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102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02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이사하신 사무실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민선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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