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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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족 같이 도와주신 고마운 분들(금천광명55호점)
작성자	송성덕	작성일	2010-10-11
지역(출발지)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	서비스수행	금천광명55호점
[]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사하고 일주일동안 여러가지로 바쁘다가 이제 이사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10월2일에 금천광명55호점 백기성 지점장님과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포장이사를 하였습니다. 포장이사를 어떤 업체로 할까 고민하던 중 최근에 이사한 사촌동생으로부터 영구크린 포장이사가 정말 좋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영구크린에 의뢰를 하였습니다. 의뢰한 직후부터 친절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점장님께서 직접 집을 방문하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신뢰감을 듬뿍 주셨습니다. 이사하는 날, 저의 착오로 사다리차를 쓸 수 없어서 갑자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저는 모든 분들이 언짢아하는 힘든 날이 될 것을 예상하였으나, 직원분들은 다 이해해주시고 몇시간이 더 걸려서 일이 끝나게 되었음에도 밝게 웃고 농담도 해 주시는 여유를 보여주셔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집안 식구들이 일을 도와주시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잘 여닫히지 않았던 옷장 경첩도 다시 손봐주시고 가구배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짜임새있게 해주셨고, 벽시계의 위치도 조언해주신대로 했더니 볼수록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부장님께서 피톤치드를 뿌려주셔서 이사하면서 걱정하던 아이의 아토피도 거의 올라오지 않았고요, 또,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유머 감사드리고, 실장님들, 살림살이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하면서 가구와 물건들이 더 깨끗해져서 윤기있게 반짝거려요. 금천광명 55호점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답 변	감사합니다. 송성덕 고객님! 영구크린의 서비스가 고객님께 도움 드릴 수 있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이사과정에 발생된 갑작스런 변수로 인해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휴일같은 이삿날을 목표로 여러부분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 발전해야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눈으로 바라봐 주시고, 좋은 마음으로 써주신 글을 마음에 새기며 대한민국 일등 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55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55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주변에도 많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성덕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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