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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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덕분에 편하게 이사했어요(부산-영구크린이사 172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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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채영재 | 작성일 | 2010-10-08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현대sm무빙(부산) |
[]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0월3일 일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몇년전에 이사할때에 익스프레스를 불렀는데 너무도 형편없이 이사를 해주어서 그 짐을 정리하는데에도 몇일의 시간이 흐렀습니다. 이번에느 제대로 된 익스프레스를 잘 선정해야겠다고 생각되어 브랜드가 있는 익스프레스를 선택해야 겠다고 여겨 영구크린을 이용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정말 잘 선택한 듯 합니다. 그날 아침 일찍 4분이 1조가 되어 각각 맡은 일들을 정말 착착 쉴틈없이 잘해주셨습니다. 더군다나 일하시는 내내 웃는 얼굴로 즐겁게 농담들도 해가시며 참 마음이 편했답니다. 포장을 하는것 또한 전용 포장덮개를 가져오셔서 안전하게 해 주셨지요.. 포장만 잘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쉽게 맘을 놓지 못했어요.. 짐을 풀어 놓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이사간 곳에서도 얼마나 깔끔하고 신속히 잘 해주시던지.. 우리 아이들 옷을 붙박이장에 정리해 주신분이 남자분이였는데.. 우리 친정엄마가 깜짝 놀라실 정도로 잘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청소기와 바닥 청소까지 마무리 하시고 한분은 바닥에 붙은 작은 테이프들까지 꼼꼼이 찾아 주어주시더라구요.. 내내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그점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런분들 정말 칭찬해 드려야 할것같아... 좀 길게 적었어요.. 다음에 만약 이사한다면 다시금 이용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했습니다. 부산지점 172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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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채영재 고객님! 넉넉히 해주신 칭찬글만큼 더욱 나아진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사에 있어 좋은 기억을 심어드릴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다시 찾아주시겠다는 말씀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축언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172호점에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2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채영재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