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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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천191호점. 직원두분~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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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은 | 작성일 | 2010-07-23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부천191호점 |
[]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7월17일 부천에서 용산으로 이사한 부부입니다.*^^* 폭우가 예상된다던 그날. 전날부터 걱정이지만 비맞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시겠다던 그말한마디가 어찌나 고맙던지요. 역시나 비는 억수같이 내렸고. 짐을 다 싸고도 실지못해서 주차장에서 대기하기를 몇십분. 용산에 도착해서도 몇십분의 대기시간에도 짜증한번 내지않으시고. 꼼꼼하게 짐을 실어다 주시고. 제가 원하던 위치에 놔주시고. 실수로 제가 김치를 엎질렀는데 제대신 걸레빨아서 다 치워주시고 닦아주시기까지.. 정말 감사했고. 감동까지 받았드랬죠.^^ 침대프래임설치에 정리후 결혼사진과 시계 걸 못도 박아주시고. 청소에 스팀까지 제가 놀랄만큼 깨끗하게 챙겨주셨어요. 이사가 두번째인데..전에 이사도 만족스럽다 생각했는데. 이번이야말로 제대로 된 서비스에 이사를 한거 같아 마음까지 뿌듯하고 탁월한 선택을 한 제가 기특하기까지했어요. 물론 서방님한테 칭찬도 받았구요.ㅎ 이름있는데라 역시 다르구나 했지만. 그 두분의 성실함과 긍정적인 마인드는 결코 그냥 나오는것도 아니고 습득한것도 아닌 두분만의 곧은 성격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두분의 직장동료 이상으로 잘맞는 화합도 한몫했다는 생각이구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툭 던지는 말 한마디에도 재치와 유머가 있어 비오는날 힘들었지만 신랑과 제가 웃을수 있는 여유를 주신거 같아요.^^ 감사하단말도 제대로 못하고 보내드린것이 죄송하구요. 앞으로의 이사도 여기 선택할꺼구요. 그 두분이 해주신다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그 마음 변치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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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정은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191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91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아 보시고 기뻐하셨을 고객님을 생각하니 게시판지기가 흐뭇해 집니다. 아무리 힘든 이사도, 고객님의 칭찬글이면 힘을 내서 서비스할 수 있는 동력을 찾게 됩니다. (주)영구크린의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이정은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