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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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구이사 90호점 이사 넘 만족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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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용덕 | 작성일 | 2010-07-14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90호점 |
[]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사실은 제가 지난 2월 중순에 인천부평에서 서울 도봉구로 이사를 했는데, 영구이사 90호점을 이용했더랬습니다. 그 때 참 고마운 맘에 감사의 글이라도 올리려고 했는데, 이사한지 얼마안되어 다음달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사 견적 문의를 하다가 그때의 감동에 뒤늦게나마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제가 이사를 여러 번 해서 여러군데 이사짐센터를 이용했지만 계약할 때 장담과는 달리 막상 일하시는 분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스트레스를 자주 받았습니다. 짐을 옮기고 정리할 때 사소한 것을 부탁하기가 어려워서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지난 2월에 영구이사 90호점을 이용하고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것저것 부탁을 해도 진심으로 기껍게 해 주시는 느낌이었죠. 뭐랄까 몸에 베인 친절이랄까. 끝까지 친절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신 일하신 분들이 넘 고맙고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기분이 참 좋아서 이사비용 외에 저녁식사비를 따로 챙겨드렸던 기억이 나요.- 혹 이런 것 쓰면 그 때 일하신 분들에게 안좋게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근데 제가 기꺼이 드리고 싶어서 드린것이니 문제삼진 말아주세용.- 그래서 담에 이사할 때도 여기서 해야겠다고 집사람하고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사한지 6개월도 안되는데 시프트에 담청되는 바람에 또 이사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잘 부탁합니다. 다시한번 영구이사90호점의 친절과 정성에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우연한 기회였지만 영구이사가 신뢰가 가는 기업이란 생각도 들구요. 주변에 이사하는 분들에게 꼭 권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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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박용덕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90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90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고객님의 기분좋은 칭찬글로 목요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사후 만족하신 칭찬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부우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박용덕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