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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구76호)[감사/칭찬]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뛰면서 이사를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 장창열 | 작성일 | 2010-07-12 |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대구 성서점(76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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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7월 11일날 이사를 한 대구시 중동입니다. 이사 하신분들에 대해 감사와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어제는 대구에 장마비가 무지하게 왔는데도 불구하고 ( 진짜 장마비 엄청 왔습니다......) 비를 홀딱 맞아가면서도 열정적으로 책임감있게 이사를 해주셨습니다. 짐이 비를 안 맞도록 포장을 하고, 빠르게 집에서 짐을 빼서 탑차에 싣고... 이런 저런 다양한 요구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여러 모로 다 만족하는 서비스였습니다. 비맞아가면서 이사하신 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 신청할 때는 긴가 민가 했는데 역시 영구 클린 믿음이 가네요. 다음에 주위의 이사가는 분들 있으면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업체에 대한 칭찬 포상제도가 있으면 해당 점에 반영을 많이 해주세요. 100 점 만점에 200점. 앞으로도 지속적인 goooood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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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창열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76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76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100점 만점에 200점! 이 말씀만큼 행복하고 든든한 축언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찾아주실 땐 201점으로 지금보다 더더욱 꼼꼼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비오는 날 이사를 하면, 엄청나게 잘 살게 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억수같은 비를 뚫고 이사를 하셨으니, 이사하신 집에서는 행복만 가득! 하실 것 같은,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평안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장창열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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