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후기가 늦었네요...^^(34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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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진 | 작성일 | 2010-07-06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34호점 |
[]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7월 1일에 상계8동에서 같은 상계8동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같은 지역이긴 했지만 너무 더운 날씨에 이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답니다... 가구가 조금 고가라 특별히 부탁드렸는데 흠집 하나 없이 너무 잘 해주셨어요... 저희집 스팀다리미가 고장났는데 아무 말없이 고쳐주신 김기사님, 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일해주신 사다리차 황기사님, 그 많은 짐을 거의 혼자 옮기셨을 만큼 부지런한 윤기사님, 부엌 정리와 이사로 지친 저의 마음을 달래주셨던 창동 아주머님 감사합니다... 장롱 옷과 이불을 포장할 때 비닐로 씌어진 박스에다 싸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제가 영구크린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어요... 이사 정리 후 뿌려주셨던 것(?)도 너무 만족입니다... 앞으로 이사를 몇번 더 갈 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사를 한다면 이 분들한테 하고 싶네요... 다른 이사짐센타의 경우 점심값을 요구하는 경우도 종종 봤는데 그런 것 하나 없이 성심성의껏 이사 서비스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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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혜진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34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34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이사로 정신없으셨을텐데 이렇게 다시 찾아 칭찬글까지 남겨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저희 패커들까지 나열해서 칭찬도 해주시고.고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쯤 향긋한 피톤치드 향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고객님을 상상해 봅니다. 주위분들게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혜진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