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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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사합니다~~ 99호점 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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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유정 | 작성일 | 2010-07-03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일반이사 | 서비스수행 | 99호점 |
[]에서 []으로 일반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영구크린은 인터넷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칭찬평을 읽어보고 이거 절반만 사실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7월1일에 이사를 했습니다..아파트 단지내에서 이사하는 거고 큰짐도 별루 없어서 일반이사를 신청했습니다. 이제껏 일반이사를 해왔는데 좀 피곤하긴 하지만 절약차원에서 이번에도 일반 이사를 신청했습니다. 이사 당일 직원분들이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오셨습니다. 아직 짐을 덜 포장한 상태라 걱정했는데. 남은 짐들은 다 포장해줄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옷이 좀 많은 편인데. 큰 헹거 두개를 다 정리해주시고 책도 거의 싸주시고...원래는 2분이 오시기로 되어있는데 많을 때는 6분이 오셔서 정리해주셨습니다. 몇분은 다른 이삿집에 가는 도중에 들르셔서 도와주셨습니다. 사실 걱정도 좀 했습니다..너무 많은 분이 오셔서 이거 나중에 비용을 더 달라고 하면 어쩌나 하고요~ 그런말을 안해도 수고비를 얼마나 드려야 하나 걱정도 했습니다. 이사를 다하고 다시 행거설치도 해주시고 옷도 걸어주시고(사실 이거 제가 하려면 엄청 힘들거든요..더운데 헹거설치하기가) 이것저것 많은 부분을 신경써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사가 끝나고 이사비를 지불했는데 사실 좀 죄송했습니다..수고비를 너무 적게 드려서요...그런데 가시고 난후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돈을 계약금보다 더받은 것 같다고요. 거스름돈을 드려야하는데 안드리고 왔다고요..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 전화를 받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왠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반이사지만 거의 반포장이사를 한 셈입니다. 이사를 잘하게 되서 기분좋았고 담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추천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99호점 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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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유정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99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99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고객님의 칭찬글에서 감동적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힘든 작업임에도 힘을 내서 서비스에 임할 수 있는 건, 고객님들께서 건네주시는 따뜻한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번에 찾아주실 땐 지금보다 더욱 나아진, 편해진, 서비스로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주변에 많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유정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