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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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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원89호점!! ^^ | ||
|---|---|---|---|
| 작성자 | 이선애 | 작성일 | 2010-06-21 |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수원89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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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희는 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저희집사정으로 이틀에 나눠서 이사를 해주셨는데 너무 죄송했어요ㅠㅠ 짐이 워낙 많은데 집이 좁아서 배치도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렸는데 인상한번 쓰시는걸 보지못했습니다.. 너무 잘해주셔서 더 죄송할정도였어요. 짐도 올렸다 내렸다 했는데도 계속 웃으시면서 밝은분위기에 이사를 마쳤어요~ 13살짜리 조카한테도 어찌나 잘해주시던지.. 조카가 형들 너무 좋다고 아쉬워서 나중엔 전화번호까지 받아냈어요 ^^ 같이오신 아주머니도 너무나 꼼꼼하게 정말 주부에 맘을 딱딱 맞춤 서비스셨습니당~ 다른곳에 이사할땐 아주머니는 아무데나 막 처박아놓고 가서 화가나고 남자분들은 가구에 흠짓내놓고 고장내서 기분안좋았던적이 항상이였는데 이번엔 정말 맘에 꼭드는 이사였다고 생각합니당 ^^ 오히려 나중에 89호점분들께서 안오신다고 할까봐 걱정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친절글이 많아도 약간에 의심은 있었지만 정말 이사잘했다는 생각뿐이네요~ 살던집에 이사오는 분들이 그쪽 이사팀 맘에 안든다고 번호까지 물어봤어요~ 암튼!! 글솜씨가 없어서 어제에 그 고마움을 전달이 안되네요 ㅠㅠ 89호점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제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죄송해요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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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선애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89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89호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주부의 맘을 딱딱 맞춤 서비스~' 이사에 있어 최고의 축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객님께서 만족하셨다니 게시판지기 또한 뿌듯하게 월요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다음번에 찾아주실땐 이번보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행복한 서비스로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주변에 많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애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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