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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백에서 동탄으로 이사하다. | ||
|---|---|---|---|
| 작성자 | 최진규 | 작성일 | 2010-06-12 |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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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6월 11일 (손없는 날) 이사한 고객입니다. 아침 일찍 달려오신 기사분들의 꼼꼼한 손놀림으로 우리의 짐은 가지런히 포장되어 지고 있었다. 오신 여자분들도 차분하게 안전하게 포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으면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안정감이 있으며 믿음이 갔던 하루였다. 중간에 짐 부피로 차량의 혼선은 있었으나 그에 맞춰 빠른 대응으로 무사히 이전 집에서 나오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큰짐은 버리고 잔짐이 많아 이동한 동탄 주복에는 사다리차도 없어 짐을 엘리 베이터로 옮기는 바람에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으나 아무 군소리 없이 웃음을 잊지 않고 차분하게 조심 스럽게 가지런히 정돈까지 하시고 마지막 진공청소기에 스팀청소 및 진드시 제거를 위해 카페트까지 청소로 마무리 하신 모습에 좀 감동적인 이사 였던 하루였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정리로 현관 밖까지 갈끔하게 정리하시고 미처 소소한 짐은 풀지 못한것은 제가 천천히 풀겠다고 하니 다 정리되면 box 회수 할테니 부담 갖지말고 다 풀면 연락 달라고 명함을 건네주신 모습도 또 마지막 한번더 감동을 주신 행동이었다. 늦은 시간까지 잘 옮겨주시고 정리, 정돈까지 해주신 6분께 감사드립니다. 식사도 재때하지 못했을 텐데 조용한 미소로 대해 주시어 또 감사드리구요. 경제도 않좋은데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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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진규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69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69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고객님의 칭찬에 그날의 노고가 쏴~~~악 풀리는 기분입니다. 차분하고 감동적인 이사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주)영구크린의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변에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최진규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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