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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 제목 | 더운날씨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
|---|---|---|---|
| 작성자 | 이혜리 | 작성일 | 2010-06-09 |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성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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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는 성남에서 전남장성군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삿짐을 6월5~6일 이틀에 걸쳐서 했는데.. 더운날씨에 너무 고생을하셨습니다.. 제가 이사를 자주 다니는편이기때문에 이번에도 걱정을 많이했는데.. 제가 너무 걱정을 했나봅니다.. 너무 정리도 깔끔하게 하시구.. 일도 스피트하게 진행이 되어..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사시에 영구크린을 또 이용할것같습니다.. 이사하는곳이 1층이였는데도 불구하고.. 힘들다는 표정없이.. 웃으면서 일을 하시는거보고 너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원하는곳으로 제품을 잘 배치해주시고.. 여러번 옮기는데도 웃는얼굴로.. 제 부탁을 다 들어주시는 팀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씽크대정리며 냉장고 정리까지.. 너무 깔끔하고.. 제가 따로 다시 정리할필요없이 해주셔서 편하게 이사를 한것같아 즐거운 이사였습니다.. 다시한번 그날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사를 또하게 되면 영구크린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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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혜리 고객님! 후덥지근한 날씨에 일한 직원들도 고생했겠지만, 옆에서 지켜보시는 고객님이 제일 힘드셨을 겁니다. 힘든 이사를 기분좋게 마치시고 좋은 글까지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웃으면서 일한 직원들이 이런 칭찬까지 받게되면 고객님댁의 이사를 보람찬 하루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고객님의 칭찬에 힘입어 성남점뿐만 아니라 전지점이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영구크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리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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