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감사합니다. 55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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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숙 | 작성일 | 2010-06-03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 | 서비스수행 | 55호점 |
[]에서 []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6월2일에 광명에서 강동구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사정상 살던집보다 무척 좁은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착잡한 심정이었고 그 많은 짐이 다 어디로 들어가나 고민도 많았지요. 출입문 또한 너무 작아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불평 한마디 없이 일을 잘해 주셨습니다. 아주머니도 친정엄마처럼 정리잘해주셨고 책장뒷면 떨어진 합판까지 깔끔하게 피스박아서 마무리해 주시고 액자 걸 못과 다른 곳으로 이동부탁등 가장 좋은것은 덜덜 거리며 돌아가던 세탁기는 조용하게 돌아가고 오래된 원목 장농을 잘 맞춰주셔서 다른때의 이사 보다는 굉장이 다른 느낌이고 이젠 한참동안 가구들을 보면서 이상할정도로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아 모든 서비스업의 본보기가 되겠다는 느낌에 행복한 이사로 기억되는 감사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물론 어려워진 형편에 덕담까지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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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명숙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55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55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약간의 어려운 현장상황이라도, 고객님의 칭찬글 하나면 힘이 불끈~ 신이나서 서비스에 임하는 것이 현장 마스터들이 아닐까 합니다. 고객님의 칭찬글에 담당55호점에서 더욱 힘을 내서 서비스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칭찬과 축언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다음엔 꼭 좋은 곳으로 이사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명숙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