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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22일 영구크린 27호점분들 칭찬하려구 글 남깁니다
작성자	김민애	작성일	2010-05-24
지역(출발지)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27호점 직원분들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날 저희 엄마,아빠 이사를 하셨는데 저도 이사를 많이 다녀봐서 대충은 짐을보면 어느정도 힘이들지 알고있습니다.. 6월1일날 저희도 영구크린에 이사를 맡겼죠.. 먼저 저희 부모님 이사에 많이 힘들고 지치셨을겁니다. 사다리차를 사용하지 못하니 2층 계단을 몇십번을 왔다갔다하시면서 옮기시는데 제가 봐도 너무 힘들고 지치고 다리가 아프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특히 저희 엄마께서는 어쩔줄 몰라하시더라구요 아들 생각나신다면서 자꾸 일어났다 앉았다 걱정을 하셨어요 너무나 많은 잔짐에 저희도 놀랐습니다. 견적도 저렴하게 해주셨는데 싫은 소리 한번 안하시고 웃으시면서 하시는모습에 오히려더 제가 죄송할땨름이였습니다..저희 엄마역시도요.. 한번도 놀란건 집안에 있던 금전수 화분을 뽁뽁이에 숨구멍까지 내주신분 감동이였습니다.. 별거아니지만 저에겐 섬세하게 느껴졌어요 고맙습니다. 오후에는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얼마나 더 죄송하던지.., 직원분들 모두 저에게는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 두분모두다 직원분들 칭찬에 어제까지도 계속 그 얘기였습니다..너무 고맙다구요 애썼다구요. 6월1일 저희 이사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태이사해주신분들중에 정말루 최고입니다.. 정성껏 하시는 모습과 싫은표정 안지으시고 꼼꼼하게 해주신부분들 전부 다요~~ 저희 6월1일날 또 뵈요.. 이때는 얼음물 얼려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답 변	감사합니다. 김민애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27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7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어머님께서 이삿날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럼에도 저희 직원들 걱정과 칭찬을 아끼지 않아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평가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 (주)영구크린 임직원모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삿날 비가 내리면 집에서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분명 뭔가 좋은 일이 생겨날 것 같은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6/1 이사도 잘 받아보시고, 그날 정성 가득한 얼음물을 준비해주실 고객님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집니다. 따뜻한 차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부우~~ 자 되세구요. 감사합니다. 김민애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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