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33호점 직원분들 넘넘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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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수연 | 작성일 | 2010-04-30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4월24일날 당산동에서 신정동으로 이사간 사람이에요~~^^ 133호점 직원분들의 친절과 미소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사짐 여기저기 견적을 받아보고~ 이리저리 비교도 해봤는데요~~ 영구크린이 다른데 보다 조금 더 비싸서 좀 망설이다가... 계약하시는분도 넘넘 친절하시고 믿음도 가고 해서.. 바로 계약하게 되었어요~~ 신랑이 넘 생각 안하고 계약하는거 아니냐고 잔소리 하기도 했는데... 막상 이사하고 나서는 133호점 직원분들이 넘넘 잘 해주셔서 오히려 저희 신랑이 업체 선정 잘했다고... 담에 이사할때 또 이용하자고 하더라구요~~^^ 저희 신랑 좀 까탈스러워서 왠만해서는 칭찬 안하는뎅..ㅋㅋ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이사.. 첨에 넘 젊은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랬네요~~ 젊으셔서 그런지... 힘도 좋으신것 같고...여유도 있으신것 같고... 웃는 얼굴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청소해주는 아주머님도 넘넘 감사했구요.. 제가 임신 막달이라.. 계속 앉아서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했는데... 제가 좀만 서 있어도.. 뾱뾱이 가져다 주시면서 앉아 있으라고.. ^^ 이사가는 집이 넘넘 지저분해서.. 청소할일이 막막했는데... 무거운 제 몸을 생각하셔서 그랬는지.. 더 깨끗하게 해주신것 같아요~~ 가신다음에 제가 별로 청소할것도 없고해서 넘넘 좋았어요~~^^ 아기땜에 급하게 친정근처로 이사가느라...좀 좁은집으로 가게 되서.. 짐을 놓을곳이 없어서 베란다에 다 놔뒀는데요~~ 좀 큰집이었다면... 아마 다 정리해 주시고 가시니 바로 생활해도 될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여~~왠지..집이 넘 좁아서..조만간 또 이사를 해야할것 같은데..ㅋㅋㅋ 그때 또 이용하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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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수연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133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33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만삭의 몸으로 여러모로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칭찬글 까지 남겨주시니, 뭐라 감사 인사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객님의 칭찬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예쁘고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다시 꼭 찾아주시길 희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봄바람이 좀 강하게(^^) 부는 금요일입니다. 따뜻한 차와 함께 평안한 음악으로 하루를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수연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