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영등포 133호점....눈물나도록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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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소연 | 작성일 | 2010-04-27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희는 평수에 비해 잔짐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게다가....책장만 해도 6-7개 책만해도 천권이 넘지요... 이사하기 전에......주윗분들이 저희는 책이 많아서....다들 기피할거라고....웃돈(?)얹어주어야 할거라고... 걱정들 하셨습니다. 드디어....이삿날......4월 9일.... 아침 8시가 채 되지 않아 시작된 이사는 저녁 7시가 넘어서야 끝났습니다. 이동거리도 있었지만 (구로 개봉 -> 강북 수유) 그만큼 짐이 많아서 정리가 오래걸렸던 탓이지요... 엄청난 작업량때문에 짜증이 많이 나셨을텐데도........ 끝까지......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워주시며 싫은 내색, 힘든 내색 한번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충분히 지칠만도 한데 마무리 까지 확실하게 못도 박아주시고, 커텐도 달아주시고....아뭏든 흠잡을 곳 없이 해주셨습니다. 팀웍도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시아버지께서 보시더니.......정말 잘 하시는 분들이라고... 그래서 곧 이사를 앞두고 있는 시누가 명함까지 받아갔지요...^^ 너무 늦게 칭찬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때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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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윤소연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133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33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 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서비스도 이용해주시고 행복가득한 후기까지... 영구크린의 서비스가 고객님께 조금이라도 행복을드릴 수 있어 게시판지기도 행복해집니다. 이젠 집에서 책과 함께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계실 고객님을 생각해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서비스 퀄리티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쌀쌀한 수요일입니다. 향기나는 커피와 함께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부우~~ 자 되세요. 감사합니다. 윤소연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