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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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로.광명 81호점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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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우희 | 작성일 | 2010-04-02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구로.광명 81호 | |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지난 3월26일 구로.광명 81호점을 통해 이사했습니다. 동네 이사라 가깝긴 하지만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던터라 예민해져 있는 상태였고, 이전 이사때 가구나 가전이 많이 손상되서 속상한 경험도 있어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8시에 오시기로 하셨는데 30분이나 일찍 와주셨어요. 전에 이용했던 업체는 오히려 1시간 가까이 늦게 와서 기분이 몹시 안좋았었거든요. 이삿짐 봐주시는 분들 알바생들 많이 쓴다는 얘길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그부분도 신경 쓰여서 오시기 전에 미리 확인도 하고 했었는데 정말 프로들이 오신것 같았어요. 일사천리로 짐을 착착 챙겨주시는데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았고 짐이 차에 다 실린 후 빠진것 있나 확인하라고 말씀해주시며 몇번씩 남은 짐이 없는지 확인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전세 살던 집이라 에어컨 설치시 뚫은 구멍을 막고 갔어야 했는데 생각치도 않았는데 선뜻 해주시겠다고 하더니 뚝딱뚝딱 금새 해결해 주셨어요. 이삿짐차가 새로 들어갈 집에 도착 후에도 전에 살던 사람들이 문제가 많아서 부동산에서 시간을 오래 끌게되어서 너무 죄송했는데도 알아서 짐도 날라주시고, 사다리차가 들어가야할 자리에 다른차가 주차되어 있는것도 알아서 다 해결해주시고, 또 액자 자리나 가구 들어갈 자리도 친절히 조언을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부동산에서 시간을 오래 지체하게 되어 이사가 늦게 끝나겠거니 생각했는데 역시 배태랑들이신지라 오래 걸리지 않고 짐 정리도 끝나더군요. 신랑이 밥을 못 먹어서 식사하러 간사이에 짐 정리가 끝나 버려서 결재때문에 좀 기다리시게 됐는데도 웃으시며 친절히 대해주셨어요. 덕분에 저도 신랑도 아주 만족한 이사가 되었답니다.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주저 않고 다시 거래하고 싶은 생각이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날 도와주셨던 기사님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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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우희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81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81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영구크린의 서비스가 고객님께 좋은 기억 남겨드릴 수 있어 행복해집니다. 고객님의 축언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주실 땐 지금보다 더욱 나아진 서비스로 고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새롭게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우희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