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무빙사업부 130호점 만족입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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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임 | 작성일 | 2010-04-02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무빙사업부 130호점 | |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3월 5일 이사했구요. 이사 후기 이제서야 올리네요. 동네이사였습니다. 구로구 신도림동내~ 이사 전 부동산과 집주인과 살짜쿵 껄끄러운 일이 이사하기로 한 주초에 생겨서(2가지나) 기분이 상해 있었거든요. 저희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했던 문제인데 이사 바로 코앞에 두고 알게 되어서요. 기분상 확 ... 하고 싶기도 했는데 어휴.. 요즘 전세집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접고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이사전날 속상해서 두통약 먹고 잤고, 아침엔 급하게 굵은 소금도 준비했답니다. 안 좋은 기운 소금으로라도 내쫒을려구요. 그그래서 더더욱 이사 짐센타에서는 문제가 안 생겼으면 했습니다. 약속대로 해주시겠지.. 약속한 시간에 맞춰 7시 30분경(정말 일찍 오시더라구요) 도착하셨구요. 남자 3분 + 여자 1분. 차는 5톤+1톤 으로 했구요. 손없는 날 이사. 이용요금 할인해주셨습니다. <- 이런 정보는 쓰면 안되나??? 얼마라고 안 썼으니 괜찮죠?.. 신속하고 깔끔하게 짐을 싸주셨습니다. 26층이라 하차는 사다리차 이용 못하고 엘리베이터 이용했구요. 영구크린 정한 이유는 청소(간단한) 및 뒷정리를 잘해준다는 평 때문이었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무빙사업부 130호점) 짐을 다 싸고 나서는 확인을 재차 부탁하셨고 짐을 쌀때도 버릴 물건, 놓고갈 물건 물으셨습니다. 맞벌이라 버릴 물건 미리 못 치웠고 6년만에 하는 이사라 구석구석 짱박힌 짐이.... 하여튼..부동산 문제로(역시나 한쪽에서 돈을 찾아야하는데 뭘 놓고 와서 도로 갔다온다 어쩐다..) 대기 시간이 생겼는데도 재촉하거나 짜증내지 않으셨습니다. (전에 이사할땐 좀 짜증내더라구요. 빨리 문 안 따준다고.. 솔직히 우리 문제가 아닌 부동산 거래상 생긴 지연인데두..) 싱글싱글 웃으면서 일하시는게 서로 참 기분 좋았구요. 하차시 사다리로 짐 내릴 창틀 걸레로 1차 닦기, 베란다 정리시 베란다바닥 걸레로 1차 닦기 등 알게 모르게 (깔끔하지는 않아도) 1차 닦기는 해주셨구요. 전 그 사이에 집 구석 구석 소금 칠을 했습니다. ㅋㅋ 장롱 들어갈 자리, 장식장 놓을 자리등 걸레질 미리 하고 가구 놔주셨구요. 마무리때 액자 걸 위치 잘 맞춰 못 박아주시고 커텐, 블라인드 다 설치해주셨습니다. 짐 정리 후에는 바닥 다시 닦아주셨구요. 특히 부엌은 싱크대, 냉장고 깔끔하게 닦고(제가 미리 성능좋은 주방세정제 2통 준비) 묵은 때를 다 벗겨주셨네요~ 그릇정리해주셔서 다시 안 꺼내도 되고 좋았습니다. 하여튼 남사장님네 이사팀 감사했구요. 이사 담주에 앞베란다 짐은 위치가 맘에 안들어 뒷베란다로 옮기느라 고생했지만 ㅎㅎㅎ 사업 번창하세요~ 웃으면 복이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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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명임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130 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30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장문의 칭찬글까지 남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꼼꼼하게 써주신 문장문장에서 고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칭찬에 힘입어 더 나은, 더 친절한, 더 훌륭한 서비스로 만족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많은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명임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