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칭찬하기: 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정말 마음 편안한 이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정철	작성일	2010-03-06
지역(출발지)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수원93호점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어제 3월5일 동탄에서 세마로 이사한 이정철입니다. 결혼후 첫 이사라 사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와이프와 저 모두 회사일로 너무 바뻐 이사 전날까지도 밤늦게 까지 일해서 짐정리를 거의 못했거든요. 그래서 당일 이사하시는 분들이 짜증을 내거나 돈을 더 달라고 하시면 어찌하실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날 40분이나 먼저 오셔서 저희가 아침에 씻는시간동안 밖에서 아무말없이 기다려 주시고, 제가 아끼는 물건 하나하나 물어보시면 포장해주시는거 보며 이사 하는 동안 마음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사실 전세로 이사하면서 당일 이사하는 동안 새 집주인과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일 많아 제가 계속 밖에 나가 있고, 와이프가 이사하는걸 챙겼습니다. 속으로 여자 혼자 이사짐 아저씨들에게 이것저것 시키고 하는거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왠걸 집주인과 집에 와보니 오히려 이사하는 아저씨들과 친해져서 저희집 오징어를 홀랑 주고 있더군요. 이사를 끝마칠 무렵 큰거는 어찌 어찌 정리해도 나머지 먼지 닦는거나, 잔 소품을 어찌 챙기나 걱정했는데, 왠걸 짐을 놓기전에 먼지 제거도 다해 주시고 불편하실 텐데도 이사전용 신발을 신고 작업을 해주셔서, 집안이 깨끗했습니다. 오히려 집주인이 놀라더군요. 돌아가시기 전에 커텐도 달아달라고 부탁했더니, 모두 다시 오셔서 작은방 커텐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제가 달려면 은근 귀찮거든요). 저희에게 부자되라고 말씀하셨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더 부자 되실거예요. 바쁠때 이사해서 너무 걱정많이 했는데 이사 당일도 편했지만, 끝난 다음날도 이렇게 할일이 별로 없는 이사 괜찮네요. 바쁜일로 이사하는데 시간 할애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럼 부자되세요
답 변	감사합니다. 이정철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93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93호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된 작업이라도 고객님께서 올려주시는 긴칭찬글에 힘이 불끈 솟아오를듯 합니다. 고객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이사되셨다니 게시판지기가 뿌듯해집니다. 다음번 서비스에는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날 주신 오징어 저희 지점에서 맛있게 드셨을꺼에여..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 찾아주실 땐, 더욱 나아진 서비스로 고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철 고객님! 꼭 부우~ 자 되세요.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