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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89호점 만나면 "복"이 옵니다~ | ||
|---|---|---|---|
| 작성자 | 이경숙 | 작성일 | 2010-02-10 |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89호점 강영일 팀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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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희는 결혼하고 이번이 두번째 이사입니다. 제일 처음 이사할 때 어디가 좋을까 알아보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영일팀장님 아버지처럼 너무 자상하시고 사모님은 어머님처럼 꼼꼼하시고 싹싹하시며 함께 오신 분들도 내 집 이사하는 것처럼 꼼꼼하게 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또 부탁드리고 싶어서 예전에 받아 두었던 명함을 찾고 찾아서 전화드렸는데 다행히 번호가 바뀌시지 않아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저희가 살던 곳이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가구가 엉망이었는데 가구를 놓기전에 먼지와 곰팡이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마무리 청소에 커텐, 액자까지 예쁘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람을 잘 만나는 것도 "복" 이라고 하는데 저희는 너무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89호점 수고하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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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경숙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89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89호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해당 지점에서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이사로 많이 바쁘셨을텐데도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게시판지기도 고객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또 다른분들께도 복을 전해드릴수 있도록 입소문 많이 내 주시고 아무쪼록 고객님의 집안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우~~자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이경숙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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