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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원89호점 짱이다
작성자	shinebat ganbat	작성일	2010-02-08
지역(출발지)	경기도 수원시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09clean
[경기도 수원시]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6일에 이사한 외국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셔서 정말 추운날씨에 제가 죄송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신속하고 깨끗하고 나무랄 점이 없었던 기분 좋은 이사였습니다. 길이 비좁아 많이 고생들 하셨을텐데~ 작업 내내 괜찮으시다며 웃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물론 이사비용 그리 저렴한 금액은 아니였지만 후회없을만큼 충분히 만족을 했습니다.~ 역시 그만한 값어치를 하네요~^^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잔잔한 쓰레기까지 말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들은 행거 위치 조정이나 여러가지 요구에도 기분 나쁘거나 싫은 내색없이 옮겨주셨구요 그리고 이사 온집이 서로 같은 날 이사였는데 나갈때 정말 지저분하게 쓰레기가방치되고 더럽게 집을 비워놓으셔서 난감했는데 다 쓸어주시고 ㅜ ㅜ 이쪽은 저희가 살던집도 깨끗히 치워주시고 오셨는데.. 형이나 저나 둘다 가신후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감탄사만 내뱉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업체는 식사에 막걸리 비용까지 요구했었는데 다들 아무말씀없이 먼저들 식사하셨고 일이 끝날때까지도 다른 요구비용도 없으시더라구요. 다시한번 감동받았지요. 드릴게 커피밖에 없었지만 아주 맛있다며 부자되라고 인사까지 해주시고 가신 팀장님! 부자되서 큰집으로 이사가게되는날 다시만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수고하세용
답 변	감사합니다. shinebat ganbat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89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89호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힘을 내서 서비스에 임할 수 있는 건, 고객님께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감탄사’ 라는 가슴 벅찬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고객님의 칭찬에 힘입어 담당점에서는 행복한 작업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찾아주실 땐 지금보다 더욱 나아진, 편해진, 서비스로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꼭 부~~~자 되세요. 감사합니다. shinebat ganbat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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