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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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봉강북 35호점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김봉현	작성일	2009-12-21
지역(출발지)	강북구 미아동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강북구 미아동]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눈오는 12월 8일 강북 미아동에서 양주 삼숭동까지 이사를 했습니다. 세살배기 딸램과 5개월 된 아들이 있어 사실 이사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포장이사라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네요. 큰 회사라 그런지 오신 분들의 일 분배가 잘 되어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주더군요. 정말 일처리가 빨랐습니다. 저희는 아무 걱정없이 100프로 맡기고 옆집으로 가 아이와 느긋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이사짐을 다 꺼내고 난 뒤 부엌 베란다 타일이 일어났는데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셔서 매매한 저희로서 아무런 문제없이 다음 주인에게 집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사 할 양주로 와서도 하나 하나 정성껏 웃으시며 일을 해 주셨어요. 같이 오신 이모님의 손끝도 아주 매우시더라구요. 짐을 정말 있는 그대로 옮겨 주셔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 지 찾기 쉬워 다시 제가 재정리 들어 갔을 때 너무 편했어요. 좋은 인상의 세 분 덕에 아이들도 울지 않고 하루를 잘 넘겼네요. 추운 날씨에 정말 세 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빨리 후기를 올려드렸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 죄송해요. 담에 이사할 일이 있으면 꼭 이 팀을 부르고 싶네요. 양주까지 와 주실려나~~. 세 분 항상 건강하시구요, 님들 가족이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답 변	감사합니다. 김봉현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35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35호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이사로인해 받으셨을 스트레스가 당사의 서비스로 조금이라도 풀리셨다니 게시판지기도 행복해집니다. 백프로 만족을 슬로건으로 서비스에 임하고 있지만, 아직은 이런 저런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힘을 내서 서비스에 임할 수 있는 건, 고객님들께서 건네주시는 따뜻한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고객님의 칭찬에 힘입어 담당점에서는 행복한 작업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찾아주실 땐 지금보다 더욱 나아진, 편해진, 서비스로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봉현 고객님! 부우~ 자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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