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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 제목 | 시간이 두고두고 점점 더 감동... | ||
|---|---|---|---|
| 작성자 | 문지희 | 작성일 | 2009-10-28 |
| 지역(출발지) | 송파구 잠실동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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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동]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주일이 지나서야 인제야 올리네요.이사 하고 나서 다른일또한 겹쳐서한동안 정신못차리고..ㅋㅋ이런데 글을 왜들 올리나 했는데,정말 안올리고는 못베기는..ㅋㅋ 전 저희 부모님 친구분이 이사짐을 크게 하셔서 거기다가 하려다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서,과감히 거절..사실,여러곳에 견적받고,반신반의 하는맘에 결정..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이... 저 나름 안어울리게 한 깔끔떠는지라,제 말듣고 지금 이사한지 1주일조금지났는데 제 친구들도 2집이나 이곳에 예약했어요..ㅋㅋ 다들 하고나서 저한테까지 너무 고맙단 얘길 하더라구요.. 완전히 만족한다면서..^^제가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 송파 32호점에서 저희는 해주셨는데요..이사짐들어오기전에 청소를 무슨 입주청소만큼이나 해주시더라구요..물론,집이 심하게 지져분도 했었지만요.제가 사전에 미리 다 말씀은 드렸는데,팀장님이신가? 는 그 정도인줄 모르셨는지 그닥 유쾌하진 않으신듯..ㅋㅋㅋㅋ 정말 송파32호점 감동..특히,그날 이사날이고 사람이 너무 부족한지라,지점장님꼐서도 직접오셔서 일을 해주셨죵.김기숙지점장님 정말이지 감사 꾸뻑~!!!!!!! 계약할때,냉장고 스팀청소기 해주신다기에,모 스팀으로 대충 한번 쐐주시겠지.했습니다.근데 냉장고를 아예 분리를 다 하셔서,딤채까지,저희 딤채도 스탠드형으로 큰것이니,두개를 전부다...새로산것같이..제가 이 얘기하니,다들 한번에 나도 거기서 할래 하더라구요..^^ 요즘 이사하면 포장이사라서 할꺼 없자나요.다들 이렇게 말하지만,막상 이사하고나면 일이자나요.내손하나하나 다 타야되고,근데,정말 할게 하나도 없었어요. 원래 집보다 더 꺠끗.이사온집이.. 정리까지 쫙~~~~~ 옷두요.하나도 안구겨지고 마치 다림질해서 넣어두신것같이..장농안에는 다음날 열어보았는데요.서랍까지..전부다 감동이였어요. 그리고,이사한 다다음날 오셔서 침대 매트청소까지...... 그리고,저희가 29층으로 이사했는데 갑자기 엘베터 고장까지.. 2대에서 한대로 줄어들고.. 이 와중에 짜증한번 안내시고..긴급 직원까지 더 투입해주시고.. 끝나고 가시고나서 제가 몰 해야할지 정말 할게 없더라구요. 집안전체 곰팡이 세균까지,.. 그 늦은시간까지 해주시고,정리 다 하신후에,각방문 닫고 집먼지도 잡아야한다며,그것도 한 1시간..기다리시면서...전 정말 처음봤어요.이런분들... 저희이모가 저희이사하시기 1달전에 하셨는데,그거와는 말할수 없이 비교되서 시간두고두고 말씀하시더라구요.저희엄마와 이모는.. 당췌 모가 깨끗한지 정리를 모르는 저희신랑도 2틀동안계속 영구이사 진짜 좋다..라면서...싱글벙글.. 저희는 떄아니게,신랑이 지방발령이 나서 몇달후에 또이사.. 한숨나올일인데,송파 32호점이 있어 아무걱정이 없어용.. 전 사실,조영구씨 팬은 아니였는데,조영구씨가 이사한것도 아니지만,팬까지 될지경... 제 친구들왈..(야.영구이사 진짜 대박나게따.그런써비스 따라갈떄도 딱히 없자너..)하며다들 찬사..아마 이러다가 우리나라 독접하실듯..... 전 이러다가 몇달후에 저희또 할때 예약 다 찰까봐,걱정... 송파32호점팀...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아~!전 잠실에서 잠실.20층에서 29층으로 간 집입니당..특히,저희집에 오실때 맨처음 오신남자분..이사날이고 다들 정신없고 예민할떄 그분 뵈면 가족모두가 기분이 좋아졌다고들 하더라구요.일을 너무 즐겁고 위트있게 하셔서.보통 코드도 대충 뒤로 넘겨 놓고 가는데 가구뒤에 여기 이부분만큼 해놓았습니다..등등 이 부분은 가구가 손상이 있을수 있으므로 이렇게 까지..정말 마치 가족같이..아니 사실 가족도 이렇게 까진 할수 없겠죠?^^다시한번 감사..꾸뻑... 너무 감사드립니다.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용..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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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문지희 고객님! 장문의 칭찬글에 게시판지기가 깜작놀랐습니다. 읽으면서도 행복해졌구요.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32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32호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해당지점에서 무척 기뻐하실듯 합니다. 고객님의 칭찬글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변에 소문 많이 많이 내주시구요. 다음에도 다시 찾아주시길 희망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부우~~ 자 되세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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