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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 제목 | 늦은 저녁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 김성범 | 작성일 | 2009-10-17 |
| 지역(출발지) | 노원구 공릉동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노원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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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위 말하는 비교견적을 6군데나 받아놓고 고민끝에 혹시 연예인 이름만으로 처리하는 이사업체이지 않을까 반신반의끝에 결정한 영구크린과의 이사가 10.16에 이루어졌습니다. 최승규 팀장님과 여성작업자 및 다른 팀원들의 인상이 매우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8시 도착 예정 정확히 10분 전 모든 분들이 올라오셨습니다. 시간약속이 정확했던 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그러나 이사가는 상황은 오히려 그 분들을 많이 기다리게 했습니다. 잔금을 치루고 입주하는 아파트에 이사가는 터라 아파트 잔금 거래에 입주증 발급 등 여러가지 원인들로 12시에 이삿짐을 나르기도 되어 있던 원래 계획이 3시가 넘어서야 이뤄졌습니다. 또한 이사 예약을 하지도 않은 차가 떡하니 입구를 막고 있어서 정작 우리집 이사차례를 지키지 못한 상황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업체들끼리 서로 심하면 싸움에까지 이르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했습니다. 물론, 최팀장님도 팀원들의 업무 종료 시간이 늦어짐이 우려되서인지 불만을 타 업체에게 토로하기도 하고, 제게도 관리사무소에 한번 상황을 설명드려야 함을 안내하시기도 했지만, 다행히 상황을 이해하고, 타업체와의 마찰이 없이 짐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저녁 7시가 돼서야 모든 이사가 끝났습니다. 여성 작업자 분, 제 와이프랑 인생 사는얘기며 주부 선배로써 주방 가구 위치며, 어떻게 주방을 운영해야 하는 지 등을 짜증한번 안 내시며 즐겁게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최 팀장님 외에도 조금은 젊은 듯한 작업자 분도 연신 힘든 표정 없이 웃으면서 "어쩔수 없죠." 라는 말과 함께 깔끔하게 일하시는 모습도 좋았구요. 마지막에 청소며, 침대 집먼지 진드기 처리까지 끝내시고, 돌아가시는 모습에 죄송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드라구요. 제 주의에 다른 분들이 이사가드라도 꼭 추천할 예정입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주~욱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꼭 이사업계의 최고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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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성범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노원2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원2호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해당지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뭔가 스펙타클~ 긴장감이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이사는 예로부터 기분좋은 잔치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약간의 돌발변수가 있었던 만큼 이사하신 집에서 더더욱 행복하게 사시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합니다. 아무리 복잡했던 작업이라도, 고객님의 칭찬글 하나면 힘이 불끈! 나지 않을까 합니다. 긴 칭찬후기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 우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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