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7년 만의 이사 대만족 | ||
---|---|---|---|
작성자 | 박우근 | 작성일 | 2009-10-12 |
지역(출발지) | 용인시 기흥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용인시 기흥구]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어제(10월 11일)는 7년 만에 이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기대보다는 이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많았는데... 이사를 앞두고 라디오에서 영구클린 광고가 나와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연락을 했다. 상담원의 상냥한 목소리가 우선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직접 견적을 봐주겠다는 배려에 다시 한 번 감사... 이사비용은 다소 비싸지 않나 생각을 했는데... 우선 믿었다. 집사람은 "이사가 다 그렇지 뭐~~"하고 시큰둥한 반응... 이사 잘못하면 이거 완전히 가장의 체면을 구기게 생겼다... 어제 이사를 했다. 8시에 정확하게 도착한 영구클린 식구들... 일사분란하게... 그리고 조금 귀찮다 싶을 정도로 '이것은 저기에. 저것은 여기에' 부탁을 해도 늘 웃음으로 '네! 네~'하시는 사장님, 사모님... 오후 5시정도나 끝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너무 빠른 손놀림에 오후 3시에 이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결국 나는 2시간을 벌었다. 이사때문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 너무나 충분한 시간이었다. 이사가 마무리되고 집안의 어르신들이 모두 영구클린을 칭찬하셨다. "어쩜 그렇게 일을 아무지게들 하시니?" "친절도 하고 실력도 있으시고, 이사 다시 해도 되겠다" 농담까지 던지시면서 이사에 만족하셨다. 그리고 가장 기분 좋은 말은 집사람이 던진 한 마디 "최근에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것 같은데... 고마워. 이사 많이 도와줘서" 너무 글이 글었지만... 그만큼 우리 가족 모두 만족한 이사였다. 영구클린 15호점 사장님,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이사를 할 때는 반드시 영구클린으로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박우근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광진15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지점엔 월말, 연말 평가에 있어, 상점이 부여됩니다. 15호점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야무진 이사! 고객님의 칭찬글이 부끄럽지 않은 영구크린이 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모님께 체면 살려드릴 수 있어, 게시판지기도 행복해집니다. 너무 좋은 후기 감사드리구요.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부우~~ 자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