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9월21일 이사 | ||
---|---|---|---|
작성자 | 최명숙 | 작성일 | 2009-09-25 |
지역(출발지) | 성남시 중원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성남시 중원구]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9월 21일 성남 4호점의 도움을 받아 이사를 했습니다. 남자 3분과 여자 1분 이 오셨습니다. 하필 좋은 날 다 놔두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에 속이 어찌나 타던지 이걸어떻게 해야하나 싶더라고요 다른데서도 이사짐 맡겨 봤지만 이런날은 일하시는 분들도 짜증을 내시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짐이 엄청나게 많았거든요 집이 곧 터져 나갈 정도로 ㅠㅠ ... 근데 그런 상황에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정말 웃으시면서 정말 재빨리 짐을 정리하시더라고요 한두시간만에 박스에 거의 짐이 다 들어가있고 정말 놀랬어요 그리고 여자분 키크신분인데 제가 성함을 잘 몰라서 죄송해요 일을 너무 잘하셔서요 다른데서는 정말 지저분하게 해서 포장이사를 못믿고 그런거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오신분은 냉장고도 어찌나 깨끗이 해주시는지 이사를 간 집에 도착해서도 싱크대 서랍까지 다 꺼내서 싹싹 닦아 주시고 정말 대 만족입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도착해서도 비가많이 왔는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가구 놓은 자리가 맘에 안들어서 다른쪽으로 옮겨주라고 말씀드려도 정말 친절하게 그때마다 다 들어주시고 액자 위치까지 정말 다 잡아주시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에어컨 설치하러 오셨는데 그분들도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이사하면서 이렇게 만족했던적은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항상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
|||
감사합니다. 최명숙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성남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지점엔 월말, 연말 평가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성남 지점장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비오는 날 이사를 하면, 엄청나게 잘 살게 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억수같은 비를 뚫고 이사를 하셨으니, 이사하신 집에서는 행복만 가득! 하실 것 같은,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것저것 좋게 봐주시는 고객님의 맘이 전해집니다. 고객님의 칭찬글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번에 찾아주실 땐, 더욱 나아진 영구크린이 되어있겠습니다. 주변에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우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