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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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18 최고의 이사선택 (수지신봉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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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연희 | 작성일 | 2009-07-20 |
지역(출발지) | 수지구 신봉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수지구 신봉동]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집주인이던 세입자던 누구도 살면서 피해갈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사다. 물론 이사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특히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귀찮고 시간적 / 비용적 부담이 되는 것이 또 이사이다. 처음으로 09크린에서 이사를 하였다. 장마철이라 바람도 좀 세게 불었고, 이사갈 집이 24층 고층이라 안전에 대한 부분도 사실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상황에서 당연히 짐을 운반하시는 분이나 세입자 입장에선 어짜피 집주인에게 비용을 받은것이 있기에 비용이 들더라도, 또 사다리가 24층까지 올라가는 것이 문제가 없다면 시간적으로 훨씬 수월하게 사다리를 선택 했을 것이다. 09클린 용인지점 이지영실장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사실 돈 10만원이라도 더 벌수 있고, 빨리 작업을 끝낼수 있다는 회사 입장만 생각했다면 이분 역시도 당연히 사다리사용을 권했을 것이다. 하지만, 궂은 날씨와 고층을 고려하여 엘리베이터로 이사를 권유 하였고, 이런 결정에 동의는 하였지만 당장 엘리베이터에 침대/아기침대 등 큰 물건들이 실리지 않는 문제가 또 발생 되었다. 이런상황은 말이 쉽지 정말 엘리베이터에 실리지 않는 물건을 모두 분해작업을 해야만 하는 일이고, 이사가 예정보다 적어도 3시간은 더 걸려야 하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애써주신 분들의 얼굴에 전혀 짜증없이 오히려 저와 함께 웃으며 즐겁게 팀웍에 맞쳐 마무리해 주셨고, 사실 이정도까지일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끝까지 하루종일 애써주시고, 만족할수 있게 해 주신 이지영실장님 그리고 그날의 멤버분들 정말 best 인거 같습니다. (한분한분 모두 각자의 특기와 분담이 있어 이부분이 이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팀웍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위에 멤버분들 좀 기억해 주시고, 다음에 제가 다시 이사할때 또 문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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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연희 고객님 비오는데 이사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 고객님 다행이 저희지점에서 우천시 작업을 원만하게 서비스해주셨다고 하니 저희 본사에서도 마음이 흐믓합니다 서비스를 시행한 용인8호점은 평소에도 우수한지점으로 여러차례 칭찬들이 올라온 지점입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글은 해당지점의 지점장과 팀장님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욱더 열씸히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