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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말 훈훈한 이사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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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경 | 작성일 | 2009-06-21 |
지역(출발지)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영구크린에서 이사한 새댁입니다.ㅎㅎ 음 원래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고 그러면, 귀찮아서 상품을 준다고 해도, 평을 쓰거나 이렇게 후기를 남기지 않는데, 오늘 말 그래도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청소에 대해 말씀을 드린다면, 너무나 열심히 하셔서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간에 과정에서부터 고맙더라고요, 사실 제가 이사한 아파트는 오래된 건물이라, 완전히 깨끗히 치울 수 없는데도, 청소 관리 하시는 두 분께서 얼굴이 후꾼해지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면서, 제게 욕심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제게 아시움을 표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걱정을 해주시고 표현해주시는 두 분을 보면서, 남이 아닌 친척 분들이 오셔서 도와 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이사에 말씀드린다면, 전 감동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 다 아시겠지만, 비가 오는 수준이 거의 양동이로 물을 받아 쏟아 붓는 그런 집중 호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꼭 해야만 하는 입장이었기에, 이사를 강행하면서도, 이사 관리해주시는 분들에게 넘 죄송하더라고요, ㅠㅠ 그러나 이분들은 저를 오히려 미안해 할 것도 없고, 비오는날 이사하면 복 마니 받는다면서 위로도 해주시면서, 정말 말 그대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보통 이사를 하면 5시간 정도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사 조건들이 너무 좋지 않아서 저희는 오전 8시에 시작해서 오후 4시에 끝났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에게 훈훈함과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게 되더라고요.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웃으면서 자기집 이사하듯이 해주신 분들은 말 그래도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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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민경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지점과 마스터에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글을 보면서 게시판지기도 행복해졌습니다. 비오는 날 이사하면 진짜진짜 부자 되신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는 이것저것 힘든일이 많으셨겠지만! 기분좋은 이사되셨다니... 뭔가 좋은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이 됩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정말! 정말! 행복하시구요 다음번 이사에도 다시 한번 찾아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