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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부산에서 이사와 청소 감사의 글 | ||
|---|---|---|---|
| 작성자 | 이옥순 | 작성일 | 2009-02-02 |
| 지역(출발지) | 부산시 재송동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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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송동]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부산 재송동에 민지엄마예요. 이사와 청소를 영구크린에서 했습니다 고마워서 몇글자 올림니다 우선 김기덕 팀장 외 이모님(?)들 세분~! 감사드려요. 정말 이사할때마다 젤루 맘에 걸리는게 청손데요. 그래서 인터넷이다, 이웃들 입소문들 다~참고로 해서 이곳저곳 문의하다가 마지막에 "조영구'라는 이름하나 믿고 선택한 회사였어요. 친절한 상담원의 설명에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어떤 업체는 문의글 올려놓구 한참 기다려도 깜깜무소식인데반해 금방 리플달리고 설명을 찬찬히해주서 믿음이 갔구요. 아침일찍 약속시간보다 30분일찍 도착하셔서 "몸만 들아갈수있게 청소 잘해놓겠다"는 말씀...사실 정말 그럴까~ 했었는데 약속시간보다 1시간정도 더 일찍 일을 마치시고도 너무나 말끔하게 청소를 해놓으셔서 얼마나 놀랐는지...ㅋㅋㅋㅋㅋㅋ 일단 청소는 OK~ 아기엄마들 서로서로 이렇다저렇다 정보교환많이 하는거 아시죠? 아기엄마들 파워 무섭답니다. 일단 대만족이구요~! 마루 코팅도 맘에 들었어요. 오늘 새집에 가서 대자로 누워봤습니다. 아~~~~~~이사하는 날만 남았구나....하면서요...^^ 오늘은 이삿날 아침 8시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7시 30분쯤 밖에 나갔더니 벌써 대기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8시 부터 이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첫 인상부터 너무도 점잖아 보이시더니.. 어쩜 그리 조용히 편안하게 이사를 해주시던지.. 각각 맡은 쪽을 소리 없이 하시고 제가 조금이라도 도우려고 하니 웃으시면서 고객님은 보고 원하시는 게 있으면 말씀만 해주셔요 . 하시며 웃는 얼굴로 해주셨어요... 마지막 짐 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이사하는 집으로 가서는 가구 배치도를 드리고 저는 구경만 했어요.. 세탁기 호수가 짧다고 호수를 사다가 드리니 길게 편하게 해주시고.짐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 해주시고 못질 하는 것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소리 한번을 지르지 않고 조용조용 팀원들끼리 얼마나 궁합이 잘 맞는지 제가 너무 복 받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셨어요 담번에 또 이용하게 될때도 잘해주실거죠?^^ 인상좋으신 팀장님과 늦은시간 코딩하러 와주신 이모, 그리고 청소 열심히 해주고가신, 울 민지 이뻐라 해주신 이모님들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기분좋은 이사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영구오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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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고객님^^ 흡족하셨다고 하시니 저희 기쁨도 배가 됩니다 고객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여 더 큰 만족을 드릴수 있게끔 항상 노력하는 (주)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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