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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즐거운 두 집
작성자 김민수 작성일 2009-01-31
지역(출발지)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월23일날 마포에서 어머니댁 거주청소 하고 1월30일 어제 여의도에서 이사청소한 김민수 입니다. 어머니 댁 의뢰했을때도 그냥 조영구씨 보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반신반의하면서 의뢰했었는데 잘해주시더니 이번에도 나름 만족 할수있게 청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청소라는것이 인력으로 하는 일이라 사람들 마음에 들때까지할려면 몇날 몇일을 해도 안된다는거 알고있지만 참 괜찮네요. 감사한 마음에 해드릴것도 없고 해서 저녁이라도 드시라고 2만원 더 드렸습니다. 그러시면 안된다고 안받으신다고 하시길래 본사에 전화해서 허락까지 받아드렸는데 저 기억하시죠? 조영구씨!! 그거 받았다고 그 팀장님들 혼내시거나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제가 뭐가되나요?ㅋ 여하튼 서로 기분좋게 저는 깨끗해서 기분좋고 팀장님이라는 분도 힘드시겠지만 웃으면서 나가시니 기분좋고 너무 좋습니다. 팀장님 말씀이이 참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제 자랑 같지만 '고객님같이 저희를 생각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신반면에 저희 알기를 참 낮은 사람으로 보고 무조건 자기 욕심만 채우는 고객도 많으시다고' 그 말에 동감하긴 합니다. 물론 작은 돈은 아니지만 정말 큰 돈도 아니고 내가 못할꺼같고 귀찮고 힘드니깐 시키는 건데.. 조금씩만 이해하면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 하실수 있을껀데 ㅋㅋ 하여간 전 분명 맘에 드니깐 앞으로도 더 잘하실꺼란 생각듭니다. 그 마음 그대로 해나가시다보면 더 많은 것들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언제나 고객님들의 편의를 최상으로 여기고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로 (주)영구크린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껴주시는 마음 가슴깊이 새기고
고객만족도 1위업체에 걸맞는 겸손한 자세로
고객분들을 섬기겠습니다

고객님 이사하신 그 곳에서 항상 행복하시구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성사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