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구리지점분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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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8-12-01 |
지역(출발지) | 구리시 인창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구리시 인창동]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삿날 아침. 팀장이라는 분이 인사를 하고 나서 오늘 고객님댁을 책임질 구리지점에 OOO라고 합니다 이사 도중 불편함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를 부르시면 됩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이름을 모르겠어요) 들어오시자마자 그 정리안된 짐들을 얼마나 세심하게 챙기시는지... 사실, 그렇게 집안 구석구석을 누구한테도 보여준적이 없어 처음엔 많이 당황했었어요. 조금은 창피 하더라구요 어쨌든, 이러저러한 귀찮은 상황속에서도 인상한번 안쓰시고 정말이지 활기차고 기분좋게 포장을 하셨어요. 각자 맡은곳을 열심히 정리하며 짐을 싸고 계시는 분들옆에서, 저는 한편으로는 창피하고,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들기까지했어요. 그래도 물건은 속속들이 다 세심하게 싸여지고, 짐을 싸고난 후의 집도 다 쓸어 정리하고, 또 그만큼 신속하고 세심하게 새집에 풀어졌어요. 새로 이사한 집은 더 넓긴했지만, 베란다도 한쪽밖에 없어서, 수납공간도 훨씬 적고, 구조도 많이 달라서, 고생하신만큼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게 저도 너무 답답했어요. 책장은 뒤로 약간 넘어가야 책을 꽂고나면 더 안전하다고 그렇게 해주시고, 나사하나까지 챙겨서 다 조립해주시고, 있던 자리와 같은곳에 있어야 할것들은 그렇게 두시고, 옷같은것도 다 예쁘게 접어서 정리- 모르시는게 있으면 대충하지 않고 꼭 저를 불러서 확인하셨어요. 마지막에 스팀청소까지 싹- 해주시고, 전에 이사업체는 가기 바쁘던데 영구크린에서는 고객을 많이 배려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 한가지 바닥에 까는 것이 있던데 다른 부위들도 다 깔고 작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신발을 신고 움직이니까 아무래도... 어쩋든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집에 살림을 줄이고 더 깨끗하게 살면서 한번 불러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이사는 다시 하고싶지 않지만, 꼭 다시 해야한다면 그때도 영구크린에 맡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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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객님~ 바쁘신 와중에도 이용후기를 남겨 주시니 저희 또한 너무 기쁨니다^^ 영구크린에는 실력과 능력을 갖추신 역량있는 지점들만이 함께 합니다. 영구가 하면 다르구나 하는 소리가 대한민국에 퍼지도록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끝까지 책임있는 이사와 청소는 약속을 드릴 수 있습니다.고객님이 환하게 웃을때까지 감동할때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무쪼록 고객님의 집안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