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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사하는 날이 휴일이 된다는 것, 영구크린은 이뤄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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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현진 | 작성일 | 2025-07-01 |
지역(출발지) | 사하구 사하로 | 지역(도착지) | 동래구 쇠미로81번길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405호점 |
![]() ![]() ![]() ![]() ![]() 1. 이사 견적 영구크린이 정말 1등 이사 회사라는 걸 견적받을 때부터 느꼈습니다. 제가 이사한 날이 손 없는 날이었습니다. 다른 이사 업체는 견적 더 많이 나오는 곳 잡으려고 그러는지 견적보러 오신다고 하고선 다른 집이랑 계약을 했다며 취소하는 곳은 양반입니다. 아예 연락도 없이 잠수타는 곳도 있었어요.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요. 하지만 영구크린은 약속한 시간에 오셨습니다. 심지어, 다른 분 견적 시간과 살짝 겹칠 것 같아 양해를 구한다고 부탁드렸거든요. 다른 곳이랑 견적 많이 보셔야 한다면서 흔쾌히 시간도 조정해 주셨습니다. (조정하게 만든 그 분은 잠수타셨습니다.) 약속 시간에 정확하게 방문하셨고,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이런 큰 회사에 이사를 맡기는 건 처음이라 궁금한 게 많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모든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견적도 아주 전문적으로 빠르게 봐주셨고요, 이사 비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손 없는 날임에도요!
2. 입주 청소 이사에 앞서 입주 청소도 한 번에 패키지로 결제했습니다. 입주 청소가 말이 많더라고요. 제 지인도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청소 업체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다더라고요. 세상에, 수납장을 하나도 닦질 않아서 이게 뭐냐고 싸웠답니다. 그러한 이야길 듣고, 저도 긴장하고 갔죠. 하얀 장갑을 끼고 가야하나 싶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청소 마치기 20분 전에 연락 주시더라고요. 처음엔 긴장하고 갔습니다. 얼마나 엉망일까, 나도 싸우는 거 아닌가. 근데, 아니었어요. 정말, 바닥은 광이나도록 반질반질하게 닦아주셨고 수납장은 서랍 하나하나 다 빼서 청소해주셨더라고요. 거기다가, 하자가 될 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입주 전에 수리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특히 화장실 세면대 하자 찾아주신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 배수구 안도 청소를 하셨더라고요. 놀랐습니다.
3. 이사 대망의 이삿날. 약속 시간에 정확하게 와주셨습니다. 어휴, 이사하시는 영구크린 405호점 분들은 정말 전문가 느낌이 팍팍 느껴지더라고요. 그 무거운걸 휙휙 드시고. 손도 빠르시고, 걸음도 빠르셨어요.
분명, 저 분들은 옛날에 태어났으면 무과 급제하고 장군하셨을거다 싶었다니까요.
아무리 일을 잘 해도 분위기가 무거우면 불편하잖아요. 이사나가는 집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 오르내리시기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즐겁게 일하시더라고요. 농담도 자주 해주셔서 배 잡고 웃었습니다. 화기애애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 분들은 정말 끈끈한 팀이구나 싶었네요.
물건에 흠집 나지 않도록 에어캡으로 완벽하게 포장하는 건 기본이요, 전자제품 옮길 때에도 세심하게 이동해서 옮겨주셔서, 흠집하나 없이 잘 이사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바닥 보양 꼼꼼하게 하셨고요, 덧신도 착용하셔서 바닥 긁힘도 전혀 문제 없이 이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이셔서 그런지 예상 소요시간보다 훨씬 빨리 끝났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사 들어간 집만 마무리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이사 나가는 집까지 청소를 해주시더라고요. 물건 빼고 나면 바닥에 알수없는 먼지와 때가 잔뜩 있잖아요. 그건 하나하나 꼼꼼하게 닦아주시는거 보고, 이 분들은 이사에 진심이구나 싶었습니다.
참, 그리고 이사하면 이사하시는 분들 식대를 드려야하나 고민하잖아요. 은근히 바라는 분도 있고, 대놓고 사달라하시는 분도 있는데, 영구크린은 그런 걱정 1도 안해도 됩니다. 짐 차에 다 싣고서 쿨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저희 밥 먹고 이사 들어가는 집으로 가겠습니다. 거기서 뵈요."라고요. 정말, 뭐 하나 불편할 만한 구석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었어요. 즐겁고, 편안한 이사였네요.
이사 초반엔 이것저것 설명드리느라 바쁘지만, 본격적으로 짐 운반할 땐 전 뭐했을까요? 매의 눈으로 잘 옮기시나 관찰하고 그러면 피곤하잖아요. 일 하시는 걸 보니 믿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이거보다 완벽할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테이크아웃 카페에서 음료사다가 마시면서 화단에서 놀았습니다. 맑은 하늘 보고, 꽃 보면서요. 이사하는 날 이래도 되나 싶었거든요. 그래도 됩니다. 영구크린은요.
영구크린은 정말 시간 엄수가 회사 사훈인가 봅니다. 시간을 어긴 적이 없었어요. 이사 들어가는 집 앞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갔거든요? 이사팀 분들, 벌써 도착해서 이사 준비하시더라고요. 프로라함은 영구이사 405호점 분들이 프로입니다. 빠르고 안전하고 정확한 이사의 표본입니다 정말.
짐 넣을 땐 밖에서 노닥거릴 수는 없었어요. 가구 배치를 해야하니까요. 하나하나 물어보시면서 가구를 놔 주셨고, 조언도 해주시더라고요. 조언 덕분에 더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 TV선반 뒷판이 헐거워 진 것도 발견해주셔서 이렇게 고치면 된다고도 알려주시더라고요. 센스가 넘치십니다. 원하는대로 딱딱 놔주시고, 뒷정리도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제가 이사하는 날에 한 거라곤, 볕 쬐고 놀다가 배치 알려드리기 말곤 없었네요.
이사하고 나면 녹초가 될 것 같았는데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한 게 없으니까요. 정말 다 해주시더라고요. 친절하게! 이사하면 두 달은 집 정리한다고 바쁘다잖아요? 어휴 전 그런것도 없었네요. 수납도 딱딱 잘 해주셨고, 냉장고에 있던 음식물도 잘 보관해 운반해주셔서 상한 것도 없었어요. 냉장고 정리까지도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이사하면 뭐 잊어먹고 그런다잖아요? 그런 것도 없었어요. 영구크린은 만족을 뛰어넘어 감동이었습니다.
5. 결론 이사를 즐겁고, 편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영구크린을 추천합니다. 너무 만족해서 이사하는 제 동생에게도 추천했네요. 다른 곳 견적 볼 필요도 없다, 영구크린이 답이라고요. 동생도 만족했답니다. 이 정도면 내돈내산을 넘어 내돈내산에 동생돈동생삼을 이뤄냈으니 얼마나 만족했는지 아시겠죠? 전 다음에도 영구크린과 이사할 겁니다. 고마워요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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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머무실 소중한 보금자리를 매만지며 정성 다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커다란 성원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상의 서비스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405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