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영구이사, 강력 추천합니다!*v*

이번 이사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덕분에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사 날짜가 잡히게 되어, 내일 바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영구이사 실장님께서 이사 하루 전날 빠르게 예약을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실장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예약부터 이사 당일까지 모든 과정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이사는 20평 투룸으로 가는 이사였는데, 8평 원룸에서 짐이 정말 많아서 정리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어요. 너무 많은 짐에 당황해서 예약을 하루 이틀 미룰 수 있는지 새벽 5시에 실장님께 문자를 남겼고, 실장님은 예약 미루는 건 안 된다고 하시면서 별내동에 살고 계시다며 바로 저희 집으로 오셔서 새벽 시간에도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그 새벽에 오셔서 원래 이번 이사팀에 배정된 분도 아니고, 사무 업무를 보시는 실장님 인 것 같은데, 당시 냉장고에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이 많았고, 베란다도 정리가 안 된 상태였어요. 실장님은 음료수 박스를 하나하나 비우시고, 분리수거도 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 열정과 성의는 정말 감동적이었고, 그런 친절을 경험한 건 처음이라 너무 고마웠어요.

이사 당일, 오전 8시에 이사 팀이 도착했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모두 당황하지 않고 짐을 잘 포장하고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부엌 담당 이모님은 유통기한 지난 음식(장류, 소스, 음료수 등)을 정리해주시며, 냉장고와 찬장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이사 팀은 짜증 한 마디 없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각자 맡은 역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가구 배치나 찬장 정리 등을 제 의견을 하나하나 물어봐 주셔서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 이사 오니 너무 만족스럽고, 제가 원하는 대로 정리된 공간에 정말 기쁘게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는데, 고양시로 이사를 왔는데 남양주와는 다르게 여기는 러브버그 천지네요! 이삿짐 옮길 때 창문을 열어서 사다리차를 사용했더니 러브버그가 집 안으로 들어 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사 후, 이사 팀이 마지막 청소를 해주시면서 그 문제도 해결해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이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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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번의 이사를 했지만, 이번 이사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추억을 만든 날이었습니다. 이사 과정은 힘들고 짜증날 수 있는데, 영구이사 팀은 불평 없이 친절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받았어요. 매번 영구이사를 통해 이사를 진행했지만, 이번만큼은 더욱 특별한 서비스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정리를 해야 했던 부분에서 시간이 지체되고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그때마다 영구이사 팀은 함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이사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습니다.

영구이사를 통해 이사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또 한 번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사업체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