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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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구크린 437호점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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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소진 | 작성일 | 2025-04-03 |
지역(출발지) | 인천시 미추홀구 | 지역(도착지) | 경기도 남양주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437호점 |
이번에 이사하며 진행한 영구크린 437호점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견적은 총 4군데에서 받았는데, 영구크린으로 선택한 이유는 가격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아기가 있기 때문에 이삿날, 휴일선언이라는 타이틀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설명해주러 오신 분도 엄청 자세하게 얘기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이사 당일 8시에 오시기로 하셨는데 조금 일찍 오셔서 오시자마자 바닥보강을 해주셨어요 저희는 아기가 있어서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밖에 나가 있었기 때문에 짐싸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안봐도 될거란 믿음이 있었어요.. 다 끝난후에 전화를 받고 마무리 체크만 한 뒤, 먼저 출발을 하셨고 저희는 잔금을 치루는 동안 지연이 되서 늦게 출발을 했어요 가는 도중에 작업을 시작한다는 얘기를 듣고 1시간 정도 후에 도착했을때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나 바닥보강도 잘 되어있었고 짐포장도 잘 되어있었어요. 지연이 된 만큼 전입신고나 관리사무소에 방문하기 위해 다시 외출을 했고 집으로 다시 왔을땐 이미 끝나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체크 해주시고 이사 마무리를 한 뒤 가전작동여부나 바닥청소체크 등을 했을때는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정리를 하려고 보니 주방쪽은 살짝 아쉬운점이 있었어요 물론 제가 외출을 한 상태라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셔서 주방장에 넣어두신것 같기는한데 거의 쓰지 않는 청소물품등이 상부주방장에서 나오고 일회용 참기름이랑 따로 빼놓았던 렌즈등이 약통 안에서 나온다거나, 정리나 분류가 잘 안되어있는 느낌이였어요.. 그냥 이사 온 그대로 놔두고 가신 느낌도 들었습니다 ㅠㅠ 이삿날 , 휴일선언! 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주방쪽은 한번 다시 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ㅠ 하지만 그 외에 안방이나 드레스룸, 아기 책장정리나 장식장 정리등은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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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의 집을 깨끗한 환경에서 더 좋은 기분으로 지낼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로 보답을 드린 것 같아 기쁘고 힘이 납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크린마스터님께 고객님의 감사인사 꼭 전하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