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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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장이사 298호점 1팀 칭찬해요~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2025-03-13
지역(출발지)	계양구 새벌로	지역(도착지)	계양구 새벌로
서비스종류	이사서비스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298호점
오늘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10년이 넘었는데 처음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몇군데 알아보라는 주변 말에 검색을 해서 몇군데 견적을 받으려고 했는데, 영구이사가 가장 눈에 뛰더라고요~~ 1월달에 견적요청을 남기고 처음 연락을 받은 298호점~~ 전화부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는데, 실사 오시고 처음 인사를 나눌때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버릴것만 정리하거나 생각해놓고 다 그대로 놔두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다른곳 견적요청한곳은 취소하고 계약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견적은 솔직히 비교견적을 한것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최근 몇년 내에 이사한 지인한테 확인해보면 나쁜 견적이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2달정도 기다리고 드디어 오늘 이사했습니다~~ 포장이사라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정리한다고 해도 이걸 다 정리하시는데... 와~~ 아이들 책이 많았는데, 어느 방에 어느 책장에 몇번째 칸에 있던건지 다 구분해서 정리를 하시더라고요. 이사 와서 그걸 그대로 정리해주시는데... 이게 포장이사라는걸 정말 대단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저희집과 함께 해주신 인천 298호 1팀을 만난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축 25층이고 복도식이고 주차장때문에 사다리차가 안되어 엘레베이터로 짐을 옮겼는데, 다른층 주민이 엘베 사용이 늦어져서 불편함을 얘기했는데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엘베로 짐 옮기시는것도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불평,불만 없이 너무나 친절하게 하루종일 도와주셨어요. 엘베때문에 점심도 2시가 넘어서 하시게 되었는데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편하고 깨끗하게 이사를 했어요~~ 지켜보는 저는 한것도 없이 너무 피곤했는데도 도와주신 네분은 정말 끝까지 피곤함이 보이시지도 않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마무리로 청소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저희는 짐정리를 더 해야 하지만 너무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이사를 도와주신 영구이사 298호점 1팀의 팀장님, 이모님, 기사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답 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영구크린의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영구크린을 다시 찾아주실 날을 기다리며 더욱 정성을 담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소망하시던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298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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