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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호 2팀 ‘나 오늘 이사팀을 잘만난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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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정 | 작성일 | 2025-02-07 |
지역(출발지) | 하남시 미사강변북로 | 지역(도착지) | 수원시 영통구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202호점 |
1월보다 더 추운 2월이었다. 이렇게 추운데 이사를 해야하다니 머리 마저 지끈지끈해졌다. 심지어 어제, 오늘은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기까지 했다. '아, 이사 망했다.'
이사 전 영구크린에서 연락이 왔었다. 오전 8시에서 8시 반 사이에 이사팀이 도착할 거라 했다. 지난 몇번의 이사를 경험한 결과 이사팀은 보통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 들이닥치는 편이라, 예정된 시간보다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었다.
7:50쯤 전화가 왔다. “사모님 저희 1층에 도착했는데 준비되시면 연락주세요. 그 때 올라갈게요.“ 오잉 나는 내돈내고 이사를 하면서 이런 배려를 받아본 기억이 없는데, 내가 준비될 때까지 아래에서 기다리시겠다는 2팀 팀장님의 다정한 말한마디로 날씨로 번잡한 마음이 눈처럼 녹았다.
오늘 우리집을 함께 옮겨주신 여사님은 ”사모님 얼마나 부자가 되실려고 이렇게 눈이 많이 오나요~” 웃으며 인사해주셨다. ‘아, 오늘 나 이사팀을 잘 만난 것 같다.’
![]() 바닥 보양 작업부터 착착- 진행되었다.
![]() 모든 물건이 안전하게 포장되었다.
팀장님은 언제 보셨는지 교체되지 않은 샤워기 헤드까지 발견하시며 알아서 교체도 척척해주셨다. 이래서 각 영역에는 전문가가 필요한 거구나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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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에 꽉 채워질 짐을 포장하는데 2시간 반 밖에 걸리지 않았다. 노하우가 있나보다. 부동산 사장님도 벌써 포장이 끝났냐며 놀라셨다. 앞당겨진 우리 일정에 맞춰 우리집에 들어올 세입자는 부랴부랴 부동산으로 와서 우리가 전달할 물건들을 받고 집을 함께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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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에서도 2팀은 화장실이며, 가구 위치며 가장 최적의 상태로 진두지휘 해주셨다. 그저 짐을 옮겨놓는 것이 아니라 청소, 정리까지 해주셔서 감동이었다. 남편은 다음 이사에도 영구이사에서 하자고, 202호 2팀을 찾자고 말했다. 나도 동의했다. 궂은 날씨에도 웃으면서 이사할 수 있게 해준 202호 2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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