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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18호점 양민철 팀장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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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애 | 작성일 | 2025-02-02 |
지역(출발지) | 강서구 신호산단5로 | 지역(도착지) | 강서구 신호산단3로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418호점 |
이사 준비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네요~ 저는 이사 한달전부터 버릴 물건들을 정리했어요. 시든 식물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화분과 흙 버리는 것도 일이었어요. ㅠ.ㅠ) 최근 3년 사이 쓰지 않은 옷가지, 기타 생활품 등은 모두 폐기처분했습니다. 먼저 쓰레기를 정리하니 75리터 쓰레기봉투가 꽉 찼어요. 저는 이삿날이 변경되는 바람에 원래 지점이 안된다고 하여 고객센터에서 418호점으로 다시 배정해주셨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418호점이 칭찬글이 엄청 많은 베스트 지점이었네요! 개이득! 고객센터에 이사 신청 후 바로 이사 견적을 보려 오셨어요. 다른 곳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영구크린 팀장님은 연륜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독감 유행으로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도 착용하고 방문해 주셨는데 이런 작은 것부터 신경쓰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24평에서 33평으로 이사 가는 케이스이고, 이사갈 집을 부분 리모델링해서 기존 짐들을 여기저기 분산배치해야 해서 조금 걱정이 들었답니다. 양민철 팀장님께서 10여분 점검 후 견적서에 버릴 짐, 실을 짐을 하나하나 작성하며 5톤 트럭, 남자 3, 여자 1명이 배정될 거라고 하셨어요. 이삿날이 설연휴 마지막날인 30일이었는데, 제가 송구스럽게 연휴에 문의를 드려도 친철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이사 당일 두둥!
직원 분들 모두 알아서 척척, 손도 어찌나 빠르시던지 일사불란하게 작업해주셨어요. 가전, 가구나 유리 제품은 손상이 가지 않게 헝겊 파우치에 꼼꼼하게 패킹해 주셨어요. 패킹후 어디에 갈 짐인지 라벨도 꼼꼼하게 해주셨구요. 구청에 신고한 폐기물도 알아서 척척 내려주셨습니다. 특히 평소에 하지 못했던 냉장고 칸막이 세척, 가구 뒷편 먼지 제거 등 깔끔한 이사가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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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톤 트럭이 꽉찼습니다. 많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도 5톤 트럭이 거뜬히 차네요! 이삿날 아니면 버리기 힘든데 덕분에 필요없는 것들 정리하고 가니 속이 시원했습니다.^^ 저의 경우 짐 빼는데 3시간, 짐 넣는데 2시간 반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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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이 주방 수납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시길애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활용하기 좋도록 전문가답게 알아서 수납공간에 넣어주십니다. 제가 정리하는 것보다 더 깔끔했어요!
그리고 옷장 정리도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보시다시피 이불이 칼각입니다.
![]() ![]() ![]() ![]() 거실장 서랍 바닥이 내려 앉았는데 그것도 고쳐주시고, 식탁 다리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미처 준비못했는데 준비하신 스티커를 알아서 붙여주십니다. 중문 수평도 맞춰 주셨어요. 모든 것이 완벽한 이사 서비스로 정말 휴일같은 이삿날을 선물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다음번 이사도 당연히 영구크린이고, 주변에도 418호점 많이 소개해 주겠습니다. 영구크린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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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설계하는 기업 고객님의 칭찬으로 커가고 있는 영구크린입니다. 서비스 수행한 담당 지점에 내용 전달하여 칭찬 주신 감동을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 번에도 이사는 영구크린!! 고객님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ᗢ⁀)/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418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