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역시~~~ 영구이사 !!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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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민서 | 작성일 | 2025-01-15 |
지역(출발지) | 대덕구 비래동 | 지역(도착지) | 강동구 둔촌동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171호점 |
저희집은 70대 부모님이 계십니다. 부모님과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지요. 12월 27일에 살던집 집을 빼고 30일날 서울 새집으로 이사를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사를 결정한 후 이곳 저곳 여러 이사업체에 견적을 받아 보았으나 만족하지 못했고 어떤곳은 견적서 조차 없이 구두로만 설명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많이 불쾌했었습니다.
그런던 중 영구이사를 만났습니다. 171호점 대표님께서 직접와서 견적 내 주시고 견적서에 체크하시며 정확하게 견적을 내어 주셨습니다. 영구이사는 브랜드 이미지가 있어서 평판도 좋았고 저도 좋은 인상을 받아 영구이사로 결정을 하였지요. 영구이사 결정 후 저희부모님께서는 짐을 정리하시며 이사날을 기다리셨습니다.
약속된 12월 27일에 오셔서는 영구이사에서 잘 알아서 할테니 부모님과 카페에서 차 마시며 쉬고 있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사날이 휴일이라는 영구이사의 광고 모토처럼 저희는 그날 부모님 모시고 편히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답니다. 짐 싸고 이사차에 다 옮겨싣고는 현장 이사소장님께 전화가 와서 달려갔습니다. 빈집을 확인하라고 하시며 정리 다 되었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서울 새집 들어가는 날까지 영구이사에 보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던중, 들어갈 집에 문제가 생겨 원래 날짜에 들어가지 못하고 일주일 후인 1월8일에 서울로 짐이 들어 오기로 했습니다. 이사들어오는 날 현장 소장님께서 미리 전화로 도착시간을 알려주셨고 식사하고 있으라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염없이 이사짐을 기다리는 경우도 많은데 현장 소장님의 따뜻한 배려가 너무도 감사했지요.
도착해서는 바닥 보장재를 깔고 신발위 덧신도 챙겨주시며 새집 흡집생기지 않도록 조심해 주셨습니다. 대부분 도착지에서는 짐만 던져두고 급히 가는 업체들도 많은데 짐 하나하나 어떤 짐인지 설명해 주시고 포장해온 비닐에 메모도 해 주시며 이사 후 정리시에 어려움이 덜 하도록 신경도 많이 써 주셨지요. 싸온 짐을 하나하나 풀며 보니 옷도 켜켜히 잘 개어서 포장해 주셨고 그릇도 뽁복이 비닐로 파손되지 않도록 잘 포장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짐 날라주시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농담도, 노래도 하시며 지치지 않게 진두지휘하셨던 현장 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현장 이사소장님과 이사짐 날라주신 삼촌들과 이모님 덕분에 이사 잘 마쳐서 너무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는 고객님들에게 만족을 드리는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글은 내돈내산 후기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후회없는 이사를 원하시면 꼭 영구이사 선택하세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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