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3일에 이사를 하게 된 인천 남동구의 이oo입니다.

우선, 저희 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내가 이사와 청소를 신청하면서 433호점에서 서비스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 번의 이사 경험 중에서도 영구이사만큼 만족스러운 곳은 없었습니다. 이사를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아기용품을 위생적으로 잘 다뤄주신 점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사 과정에서 물건들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웃으며 즐겁게 작업을 진행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들어오는 집의 붙박이장에 옷걸이 봉이 없었을 때, 팀장님의 센스로 봉을 설치해주셨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가시는 도중에 현관문 도어클로저가 고장난 것을 보시고는 공구상자를 다시 가져오셔서 고쳐주신 점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운동기구를 담는 수납장이 파손되어 있었는데, 손수 고쳐주심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방으로 가구를 옮길 때 배치를 고려하여 몇 번이고 다시 옮겨주시고, 항상 미소로 응답해주신 점도 감사합니다. 영구크린보다도 청소를 깨끗하게 진행해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이사 과정을 이렇게 완벽하게 해주신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구이사의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계획이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