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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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담부터 이사까지 최고의 포장이사 경험담 131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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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영훈 | 작성일 | 2024-12-28 |
지역(출발지) | 동작구 장승배기로4길 | 지역(도착지) | 동작구 상도로30길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131호점 |
[동작구 장승배기로4길]에서 [동작구 상도로30길]으로 이사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남다른 포장이사 경험을 하게 해준 영구이사 131호점을 칭찬합니다. 이번 이사를 하기까지 포장이사를 4번 경험했는데 항상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가구 망가지고 짐 대충 정리해 놓고... 하지만 이번 영구이사 131호점은 상담부터 남달랐습니다. 30여분 간의 꼼꼼함과 상세한 안내가 여느 업체랑 다르더군요. 고가 가구 이사 경험이 있다고 안심도 시켜주시고요. 계약하면서 상담실장님 보고 선택한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사하시는 분들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큰 기대를 안했으니까요. 상담실장님이 이사 이틀 전에 연락도 주시더군요. ^^
드디어 이사 당일. 131호점에서 오신 분들은 확실히 다르셨습니다. 신신당부 드린 가구는 별도로 꼼꼼하게 이중삼중 포장해주시고 집안 물건 안망가지게 신중히 다루고 가전제품 철거도 순식간에 하시더군요.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 정신없는 가운데 이사팀장님은 제가 요청하거나 문의드리는 것도 바로바로 응답해주셨습니다. 이삿짐이 다 내려가고 도착지에서 131호 이사팀은 또 다른 차별점을 보여 주시더군요. 보통 대충대충 짐 쌓아놓는데 이 분들은 필요한건 하나하나 물어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알아서 해놓고 결과를 알려주시더군요.
또 다른 감동은 뭐하나라도 더 해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요청하면 마지못해 해주거나 안해주기 일쑤인데 저희의 경우는 새로 산 가구가 이사갈 집에 이사당일에 도착을 안해서 옷가지 대부분을 어딘가에 쌓아두어야 했습니다. 그걸 미리 아시고 나중에 꺼내기 쉽도록 큰 비닐로 옷가지를 여러 개로 나누어 구석에 잘 쌓아주셨습니다. 정리할 곳만 있으면 정리끝까지 해 놓고 간다고 말씀하시면서요. 커튼봉, 전등, 스탠드 조립까지 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주방을 담당하시는 이모님은 끝까지 할거 다 해주시고 보관할 곳이 없어 더 해주지 못해서 아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가구, 가전제품이 파손없이 이동된 포장이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항상 파손된 것이 있어 보상을 받아야했거든요.
이렇듯 남다른 포장이사 경험을 하게 해준 131호점분들~ 3년 뒤 또 다시 해야 하는 이사 때 다시 찾을게요. 감사했습니다. (사진 찍은게 없어 후기를 상세히 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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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휴식같이 편안한 서비스, 근심걱정없는 이삿날로 보답코자 했던 저희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심에 절로 미소가 번져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제 분주한 이삿날, 힘들고 번거로운 하루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영구크린이 든든한 서비스로 고객님과 함께 하니까요v^^v 오늘의 완벽한 서비스품질은 앞으로도 쭉 계속되오니, 저희 영구크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13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