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정말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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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미미 | 작성일 | 2024-12-06 |
지역(출발지) | 수원시 권선구 | 지역(도착지) | 수원시 권선구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89호점 |
[수원시 권선구]에서 [수원시 권선구]으로 이사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번 이사는 제가 가정을 꾸린 13년내 9번째 이사였습니다~ 두아이와 이사를 하며 필리핀에서, 다시 한국으로 이사베테랑이 되었다 생각되면서도 이번 이사는 진행하기 전부터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거기다 대설경보인 첫눈이 이사 이틀전이라니 날씨가 춥지 않아 눈이 많이 녹을거라 예상 했지만 이삿날이 되니 제 걱정과 다르게 이삿짐을 잘 싸주시더라구요. 더군다나 이삿짐 박스안에 비닐봉지로 짐을 싸주시니 더러워질 걱정이 없어서 이런 세심한 서비스 처음이라 속으로 감동했답니다. 저희집은 이사후, 바로 다음 주인분이 이사오신다고 하셔서 제가 이삿짐 포장 후 간단히 청소를 하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직접 하실거라 걱정 안하셔도 된다 하셔서 또 놀라고, 다음번 이사때도 이용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영구크린 서비스를 이용 하면서도 2번째 견적때, 가격이 다른 곳보다 80만원정도 더 저렴해서 결정 한 부분이라, 이런 서비스가 있을줄 기대하지 못했거든요. 다행히 이삿짐은 잘 빼서 이사할 집에 짐이 올라가려니 폭설로 차를 놓고 출근하신분들에, 전화도 안받으셔서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어요. 이사거리는 차로 5분이라 일찍 끝날 줄 알았는데.. 더군다나 갑자기 내리는 눈까지 제가 정신이 더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차량기사님이 눈도 다 치워주시고, 경비실 관리실에 전화도 계속 해주시고 해서 이삿짐을 올릴수 있었어요. 3시 30분이 넘어 짐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눈 맞은 짐 일일이 닦아 주시고 침대 프레임도 튼튼하게 나사마다 조여주시고 아이방 옷 , 책상도 벽에 박아주시고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이사후 마무리 청소까지 정말 이번 이사는 제가 선택하였지만 영구크린이 다 하신듯 합니다~ 앞으로 몇번 더 이사할텐데 영구크린 더 이용할 예정입니다. 주변에도 소개 많이 할게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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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님은 진정한 센스쟁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객님께서 격려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마음속에 품고 저희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또한, 고객님의 꽃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8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