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  휴먼시아에 살게된 복희 엄미입니다

7일날아침 입주청소가있어서 이사할집에 가보게됩니다~

정말~살면서 이렇게 더러운집은 첨보는거같아요~앞으로 살집인데  너무 우울하더라구요ㆍ작은방 창문전체와 하얀 샷시에는 불이난것같은 시커먼 매연이 있었구~ 배란다에는 곰팡이가~ 주방과 신발장등 오염이  심하더라구요 ..청소한다고해도 흔적이 남을거같아 기분이 엄청 우울했습니다 청소담당해주신 오수원님께서 차분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청소가시작되고 저는 볼일을보러갔습니다  그러던중 문자알림이 여러번울려서  이미지를보니 청소과정을 상세히 사진으로보내주시더라구요~~적외선 살균까지~~거기에 일단감동~!!!!그래도 큰 기대는 안했는데~~끝났다는 문자주셔서 다시 가보게됩니다~세상에~~제가 봤던 그집이 아니더라구요  집이 그냥 하얘보였어요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났고  감사하다는 말을 연신  하게되더라구요 구석구석 너무 깨끗고 빛이 났습니다~이런게 전문가의 손길인건가요  저는 어제 장인의 손길을 느꼈습니다~영구크린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이제 앞으론  무조건 영구크린입니다 무엇보다 청소담당해주신 오수원님외여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 깨끗한 집에서 잘살겠습니다~모쪼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