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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47호점, 장대비에도 완벽한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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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수연 | 작성일 | 2024-10-18 |
지역(출발지) | 하남시 학암동 | 지역(도착지) | 하남시 덕풍동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447호점 |
[하남시 학암동]에서 [하남시 덕풍동]으로 이사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을날, 한살된 아기랑 이사를 했습니다.
아기와의 이사는 처음이라 몇달 전부터 얼마나 신경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기가 생기면서 짐은 두배 이상 늘었고, 정리할 시간과 체력이 부족하여 육톤 트럭에도 다 안실릴만큼 짐이 많아졌거든요. 게다가 하필이면 오늘 하늘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졌습니다.
친인척들까지도 저희 이사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그런 저희 가족이 447호점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갑작스런 장대비에 저희 짐들 비맞지 않도록 탑차도 불러주시고 두배로 힘든 엘레베이터 이사였는데도 열두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일해주셨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정리를 해주시고 가셨어요. 잔짐들을 제가 정리한다고 하였는데도 한사코 말리시면서요.
제 요청에 따라 자리잡아주신 대가구들도 보다보니 옮겨지고 싶어져서 다시 수정해주십사 여러차례 부탁드리기도 했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작업해주셨네요.
장인정신과 프로의식에 감탄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포장이사업체도 실력이나 만족도는 천차만별인데 저의 경우 정말 대단히 훌륭하신 분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답드려야할지 고민하다 칭찬글을 써드리고 싶다고 제가 먼저 여쭤보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제가 자리를 뜨지 않고 있어서 꽤나 불편하셨을텐데.. 이정도로 일을 완벽하게 해주시는 분들이라는 걸 확실히 알았으니 다음번 이사때는 믿고 맡겨드리면서 저는 쉬러 다녀와도 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몸살로 힘드실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447호점 팀장님 그리고 모든 팀원분들 가정과 일터에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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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만족해주시고,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까지 잊지 않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당일, 구슬땀 흘리며 묵묵히 직무에 매진한 우리 담당지역점이 고객님 글에 방긋 미소지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시기에 저희 영구크린 또한 존재함을 언제나 기억하며, 앞으로도 영구크린다운 서비스- 프로다운 모습으로 고객님 기대에 100% 보답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447호점 |